Dec 1

말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는 사귀고 싶고…
유학 온 사람들의 대부분이 갖는 바램이라고 생각한다.

짧다면 짧은 2년간의 유학 생활 동안, 독일에서 사교에 도움이 될만한 신변 잡기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 스포츠 >
스포츠 쪽에서는

1. 테니스/댄스
2. 스쿼시/스키, 스노우보드
3. 볼링
4. 당구/농구
5. 배구/핸드볼/아이스 스케이트
6. 무도 (유도, 태권도, 아키도)

?. 축구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위 1,2,3, 순서는 일상적으로 빈번하게 교류할 수 있는 정도를 느낌으로 정리한 순서이다.
(즉 본인이 느낀 활용 빈도가 높은 순서라고 보면 되겠다.)
축구의 경우 ? 가 붙어 있는데, 까닭은… 대단히 인기 있는 스포츠이기는 하나,
1:1 또는 소수의 그룹으로 즐기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Mannschaft 에 속해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이곳에서 파티. 라고 하면 대부분 춤을 추는 시간이 있는데, 이 때 한 춤 추면 인기 만점.
분야는 다양한 듯 하다. 메렝게, 살사에서 부터 일반 클럽 댄스까지.
(단 대부분의 클럽에서 한국의 부비부비 분위기는 아니니.. 여기 와서 매미짓은 하지 말자 -_-)

<  기타.1 >
1. 요리: 동아시아 요리를 잘 할 수 있다면, 대단한 플러스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특히 초밥을 할 수 있다면 대 인기.
2. 사주팔자, 손금, 관상: 나름 인기가 있다. 게다가 내가 말을 잘 못해도,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기 때문에 설령 떠듬 떠듬 말하더라도 열심히 들어준다.
2.5 포커(카드 게임)
3. 맛사지, 수지침, 명상(선), 기 수련 등
4. 가라오케: 이 곳, 독일도 가라오케라는 것이 들어온지가 꽤 된 듯 하다. 조촐한 규모의 파티에서 적지 않게 가라오케(라고 해도 PC로 가라오케 프로그램 틀어 놓고 노래 부르는 정도지만)를 즐기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었다.
5. 붓글씨: 여기 얘들 한자로 뭐 좀 적어주면 꽤 좋아한다. 심지어 붓으로 이름을 한자로 적어서 파는 장사도 있을 정도;

< 기타.2 >
0. 재력/자동차
1. 외모
2. 화술

이곳도 현대인이 사는 곳인지라 -_-.. 재력이 넉넉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동차 하나 끌고 다니면, 친구 사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여기도 점점 외모 열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잘생기고 옷 잘입는 사람들이 인기가 좋다.
(그렇다고 외모 지상주의인 분위기거나, 명품으로 도배해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다.)

끝으로, 독일 얘들은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보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이 분야는 별로 사교에 도움이 안된다. -_-
(심지어 죽을 때 까지,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한 번 안 보고 죽는 사람이 태반이다 -_-)
단, 혹시라도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에 빠진 독일 얘들을 만날 경우 그 효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혹시 조금이라도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금상첨화

출처 - 독일 유학과 생활 - http://germany.tistory.com/52

Nov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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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에서 발표한 파라마운트 코리아 최종 조감도.

Paramount : 미국 영화 제작사 ( 인디아나존스, 쿵푸팬더 외 다수)

위치 : 인천광역시 송도

부지 : 105만 평방미터

공사시작 : 2008년 12월 3일

완공일 : 2010년

개장일 : 2011년 경

총 4가지 테마

이 외에도 추진현황 :

경기도 화성시 - 유니버셜 - 2012년 완공.

부산시 기장 - 마블 & 코믹스 - 최근 발표된 부산 기장의 경우 3조원 이상 투자.

인천 영종도 - MGM - 2011년 완공.

경기화성(유니버셜) - 2012년 완공

 

송도에 뭔가 들어오는게 많군..

비록 내가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에서 노는걸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쯤 가볼 가치는 있을듯? ㅎㅎㅎ

Nov 30

1. 락엔락: 한국에서 3만원 정도면 셋트로 여러개 살 수 있는 락엔락이 독일에서는 한 개에 만원쯤 한다 -_-; (참고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락엔락은 국내 중소기업체 제품이다.)

2. 학용품: 엄지 손톱만한 넓이의 지우개가 1유로…씩이나 한다 -_-; 왠만하면서 필요한 학용품은 다
사들고 오는게 경제 생활에 유익할 듯.
참고로 독일에는 하이텍C 펜을 팔지 않는다! 하이텍C로 공부하셨던 분들은 하이텍C를 준비해오는 것이 좋다;

3. 컴퓨터 케이블류: 프린터나, 카메라를 사도 PC와 연결하는 케이블이 빠져 있다. 별도로 사야하는데 예전에도 한 번 글을 올린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한국에서 천원이면 살 거 여기서는 만원도 넘게줘야 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 -_-; 미리 준비해오자.

4. 각종 컴퓨터 부품, 공시디, 공디브이디: 케이블류 만큼은 아니지만, 왠만한 컴퓨터 부품과 소모품들도 두 배이상 한다;

5. 책 지지대: 책꽂이가 꽉 차지 않았을 경우, 책이 옆으로 넘어가지 않게 막아주는 책 지지대. 국내에서는 3천원 정도면 사는데, 여기서는 3배 이상 줘야 산다.

6. 각종 건전지. 특히 수은 전지: 수은전지 한 알에 만원 넘게 주고 사야 한다.

출처 - 독일 유학과 생활 - http://germany.tistory.com/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