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imidation 액션 H/L - 감독 박준형
Posted by kchris
참고로 개그맨 박준형이 아니다.
아마추어 필름감독 박준형씨. 감독이자 주연배우다.
옛날에 보고 그렇게 찾던 그 영상.
갑자기 생각나서 찾았는데 겨우 한건 찾았다.
2005년판부터는 저작권 문제로 음악을 삭제한다 했는데..
다행히 음악이 남아있는 판을 찾았다.
이 동영상은 이상하게 이 음악 틀어놓고 봐야 좋더라;
결론만 말하자면 액션 정말 좋다.
단순히 힘만 있는게 아니고 몸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잘 아는 사람인듯.
동작은 참 쉬워 보이는데.. 어느 하나라도 만만해 보이는게 있으면 해보라. 절대 쉽지 않을것이다.
요즘은 UCC가 발달해서 웬만한 동영상들이 난무하지만
이 동영상만은 2천년대 초반에 봤던 첫 아마추어 액션 동영상으로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개그맨 황현희를 보며.
Posted by kchris
http://www.dcnews.in/etc_list.php?code=succeed&id=12565
예전 개콘에서 처음 눈에 들어오면서 이 사람의 개그 스타일을 좋아해 왔다.
춤추는 대수사선에서는 그닥 눈에 띄지 않았다. 확실히 박성호와 김대범만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차기 코너 범죄의 재구성부터 본격적으로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이사람 개그스타일.
링크로 들어가서 본문을 찬찬히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포커페이스, 말장난, 버럭 하는 캐릭터, 개그 패턴이 똑같다고요.”
라는 대목.
표정 하나도 변하지 않으면서 진지한 태도로 멀쩡히 나가는 듯 하다가 이상한 소리로 빠진다.
“(제 캐릭터는) 멍청한 모습이 아닌데 미친 소리 하는 거죠. 4차원 개그라고 해야 하나요? 헛소리 툭툭 내뱉고 우기고. “
딱 이거. 이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개그.
보통 사람들은 황현희PD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으로 많이 인식을 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난 소비자고발보단 예전 춤추는 대수사선이나 범죄의 재구성이 더 웃겼던듯.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