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09/03/21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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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chris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월9일부터 3월6일까지 시·도(시·군·구), 지방식약청 합동으로 전국의 17,250개 중식당(배달전문 포함), 배달 음식점을 집중 점검한 결과 비위생적 음식물 취급 등 식품위생법 위반 1,002개 업소(적발율 5.8%)를 적발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전체 적발 업소의 상당수(53.2%, 534개소)가 기본적인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고, 창문 등에 방충·방서 시설 미설치 업소(13.9%, 140개소), 종업원 건강 진단을 받지 않거나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업소(18.4%, 185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업소(3.6%, 37개소)가 주로 적발됐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식기류 소독 미실시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34건, ▲방충·방서 시설 미설치 140건, ▲건강진단 미실시 161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37건, ▲원산지 증명서류 미보관 18건, ▲기타 88건, ▲보관기준 위반, ▲위생교육 미이수, ▲가격 미게시 등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배달전문 음식점, 중식당 등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영업자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협회에 자율지도·점검 실시 등의 자구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Posted at 2009/03/13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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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chris
요즘 오자와 의원의 제주도 매입 발언 관련으로 뉴스 한구석은 이렇게 시끄럽다. 싸이월드 메인에서 오늘도 기사를 한번 보고 어떤 리플이 달려 있을까 궁금해서 베플을 봤는데.. 이런 글이 달려 있었다.
오자와는 일본 좌익 세력인 민주당의 대표이자 모친이 한국인이다.그래서 모친 무덤이 제주도에 있다. 선거가 다가오자 일본 우익들이 음모를 꾸민 것이다. 일본 좌익과 재일계 기업들의 지원을 원척적으로 끊으려고,오자와 vs 한국의 대결을 재료로 한 음모일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한국언론들은 전체 대화를 가져오지 않고 한부분을 짤라서 보도하니 3류 찌라시 신문과 다를빠 없으며, 일본우익세력에 놀아난 꼴이다. 오자와는 독도는 일본땅을 반대했다. 그런 그가 한국에게 망말을 했겠냐. 사사모리와 오자와의 대화를 풀어보면 이렇다. << 사사모리: "대마도 땅의 많은 부분이 한국인들에게 팔리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대표 님은 이 점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오자와:"뭐가 그렇게 걱정인가요? 대마도 땅을 한국인들이 산다고 해서 걱정할 것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사사모리: " 아니, 왜요? 왜, 걱정이 안되나요? 대마도는 일본의 영토예요, 일본의 영토! 그런데 한국인들이 지금 일본 영토를 잠탈하고 있잖습니까?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위한 지혜로운 방법이 없을까요?" 오자와: "아니, 자본주의 사회이고, 일본의 법은 외국인의 땅 소유를 금지하고 있지도 않고 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나요?. 돈 주고 땅 샀다는 데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그것이 문제라면, 이런 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한국의 영토 중에는 제주도 라는 곳이 있어요 .아시지요. 거기에 많은 일본 사람들도 관광을 갔다 오곤 하지요. 마침, 엔고 현상도 있으니까 , 일본 사람들이 제주도 땅을 좀 산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제주도 땅 좀 샀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그 산 땅이 일본의 영토가 되나요? 대마도도 마찬가집니다. 정하고 떠드는 짓이 더 이상한 것이예요." >>
진실은 이래서 절대 언론으론 드러나지 않는다 오자와를 욕하면 오히려 일본 우익들만 도와주는 꼴이지 그래도 못알아듣는 머리나쁜 놈들은 평생 일본에 이용만 당하다 살고 죽는거지
이 리플에서 주장하는 바의 근거는 제시하지 않아서 아쉽긴 한데.. 만약 이 리플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한민국 언론은 갈아서 개밥으로 줘도 아깝지 않을것이다. 요즘 뉴스타이틀 낚시도 장난 아니고.. 이 기사 처음 떴을때 경향닷컴 에서 "이치로 제주도 매입 망언" 해서 놀라서 클릭했더니 오자와 이치로. 보통 우리나라에서 '이치로' 라는 말을 꺼내면 누구를 떠올리냐? 야구선수 이치로 아녀? 그걸 알면서 제주도 망언관련에 끼워넣어? 하여튼 미친놈들..
오늘 네이버에서 동영상을 찾다가 아무 생각없이 엠앤캐스트 링크를 클릭했는데 동영상이 플레이 되는 것을 보고 살짝 놀랐다. 드디어 정상화가 되었나 싶었는데.. 위쪽에 붙여놓은 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 비용을 어떻게 댔을까 싶기도 하고.. 아직 서버를 100% 구동시키지는 못했는지 예전과는 다르게 버퍼링이 좀 있더라. 앞으로 운영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엠앤캐스트가 UCC시장에서 차지하던 비중이 어느정도 되는만큼 그쪽 시장도 잘 돌아갔으면 좋겠네.
현재 엠엔캐스트 관련된 소식은 업계 최고의 화두입니다. 포털 노출은 전혀없이 하루 만에 1만 2000명이 넘게 글 http://www.itviewpoint.com/blog/101014 을 봤고(UV 기준), 최소 5000명~1만명 이상인 블로그 RSS 구독자까지 더한다면 이 글을 본 네티즌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100여개 웹 커뮤니티에서 이 글을 실시간으로 퍼다 나르면서 하루 종일 ITViewpoint 서버 부하가 임계점까지 치솟았습니다.
엠엔캐스트 소식과 관련 e메일에 비밀댓글, 전화 제보까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다양한 제보를 10여건 이상 받았습니다. 이 중 공통된 정보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1. 에스엠온라인(또는 엠엔캐스트)는 사업을 완전히 접은 것은 결코 아니다. 그렇다고 사업을 재개시할 자구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인력 대부분은 12월에 구조 조정했고, 현재 개발자 10여명을 비롯해 최소한의 인력만 힘겹게 유지하고 있다. 기획자 디자이너도 없고 광고팀도 없다. 표면상의 조건으로 볼 때 현재 인력만으로는 당초 규모 수준의 동영상 서비스를 운영하지 못한다.
2. 에스엠온라인은 현재 시장에 M&A 매물로 나온 상태. 30억까지도 불렀는데, 현재는 15억으로 뚝 떨어진 상태라고 하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정확한 ‘호가’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를 일이다. 게다가 이 인수 조건에는 밀린 시스템 유지 및 회선 비용 등 미지급금을 승계해야 하는 부담도 있어 실제 인수에는 비용이 더 든다. 엠엔캐스트의 서비스 중단은 CDN이 끊어진 것 때문이라는 정보가 확실시되는데, 서비스가 끊길 상황이라면 부채가 상당하다는 의미다.
3. 에스엠온라인을 인수한 소리바다는 더 이상 온라인 동영상 사업을 유지할 의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140억을 유상증자+현금으로 인수한 소리바다는 더 이상 엠엔캐스트에 돈을 뿌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특히 소리바다는 최근 게임을 런칭 할 정도여서 자금 여유가 없는 건 아니다. 즉 소리바다는 ‘에스엠온라인에 돈 쓰기 싫다’는 뜻이다.
6 에스엠온라인은 현재 인수를 할 만한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값도 값이겠지만 인수 시 처리 해줘야할 추가 자금들이 상당액 있어 부담이 크고, 동영상 서비스의 수익 모델이 크게 악화되는 시장 분위기에서 누구든 선뜻 나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요즘 같은 IT 핵빙하기에는 더욱 더 쉽지 않을 것이다.
7. 엠엔캐스트는 다모임 -> 에스엠온라인 -> 소리바다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임원도 복잡하게 여러 차례 바뀌었고, 실무진도 내외부 인사로 끊임없이 바뀌는 등 2~3년 동안 내우외환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면에서는 정말 아쉬운 회사 중 하나다.
8. 또 다른 업계 관계자로부터 "실제 구조조정 직전까지 근무했던 내부 관계자의 이야기 http://www.sural.kr/365 는 거의 정확하다"는 재확인을 받았다.
결론> 이 글이 엠엔캐스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가 협상을 잘 할 수 있도록 정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at 2008/01/31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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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chris
GM대우 마티즈(왼쪽)와 중국 치루이자동차 QQ(오른쪽)
최근 한국인들의 중국 여행 빈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 여행에서 교통에 큰 위험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현지 교포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직장인 A씨는 중국여행중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자신이 탄 승합차를 향해 중앙선을 넘은 택시가 돌진해 온 것이다. 가까스로 사고는 피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순간이었다.
▲ 중앙선침범· 역주행은 일상다반사
중국 산동성 현지 가이드 양모씨는 "중앙선을 넘어온 것은 대수로운 일도 아니다"라며 "관광객은 중국서 운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중국은 대도시나 번화가를 제외하고는 신호등이나 차선을 지키는 차들이 드물고, 고속도로나 일방통행길을 거꾸로 주행해 달려오는 차들도 심심찮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 국도에는 말이나 소가 끄는 달구지도 적잖게 다니기 때문에 절대로 과속을 해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 횡단보도 건널때도 조심!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가 켜지면 무관심하게 길을 건너기 마련이지만, 중국 대부분 지역에선 아직 보행신호를 믿고 길을 건너는 것은 위험하다. 보행신호 중이라도 차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지나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자칫 신호만 믿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간 사고가 일어나기 십상이다.
▲ 사고나면 “나와 친한 공안 올때까지 기다려”
현지에서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면 더 큰일이다.
중국에서 3년째 살고 있는 류모씨는 "사고가 나면 뒷처리가 하루 종일 걸린다"고 말했다. "인맥 있는 공안(중국경찰)이 올때까지 사고현장을 유지하려 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공안 와서 처리를 하려고 해도 상대방이 또 다른 공안을 불러오면 시간이 더 지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류씨는 "인사사고의 경우에도 병원 호송은 뒷전이고 다툼에 열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짝퉁차 안전도 "무시무시"
차에 탈때도 주의해야 한다. 중국선 겉모습이 한국차나 독일차와 비슷하면서도 안전은 치명적인 소위 '짝퉁차'가 많기 때문이다.
▲ 4월말 러시아에서 실시된 중국산 체리자동차 아물렛의 충돌테스트 모습으로, 시속 64㎞(유럽기준)로 달리던 차는 충돌 순간 차 앞부분이 종잇조각처럼 구겨지고 말았다.
비록 잠깐 중국을 관광객으로 다녀온적이 있지만.. 정말 중국은 역주행은 예사고 .. 아예 일방 통행 도로에서 서로 차선 바꿔가면서 달린다. 횡단보도는 말할것도 없고.. 사실 나도 중국에서 왕복 8차선도로 무단횡단 해봤다. 얼굴에 철판깔고.. ㅋㅋ 나로선 한국에서는 큰맘먹지 않으면 해볼 수 없는 경험이기에..
Well If you have read my previous Hack Attack on How you can download Windows Vista SP1 through a Hack and it worked for you then here is another Hack that will allow you to download Windows XP SP3 RC1 directly from Microsoft. Windows XP SP3 will be the final service pack that we will see for the World’s biggest Operating System from Microsoft. SP3 will bring a host of bug fixes and some new features borrowed from Vista.
Well here is how you can download SP3 straight from Microsoft. Follow the instructions carefully and you’ll be running Windows XP SP3 in no time. Grab yourself a cup of Coffee as you do this..
Don’t fret too much, this won’t take much time. I can assure you that..
Download this file ( WindowsXPSP3Hack.cmd ). Once you have downloaded the file, login as administrator and run the file by double clicking it. Wait for the Confirmation Message on screen.
The Above file adds a few entries to the Windows Registry that makes Microsoft think that you are a part of the Private beta program.
Check for new updates on Windows Update. You should now see Windows XP SP3 listed in the available updates.
Download and install it. Reboot whenever necessary.
Please note this hack is the exact way Microsoft expects its beta testers to try Windows XP SP3 out, so you don’t have to worry too much about Microsoft catching hold of you.
I tried this on Windows XP Machine and this hack worked like a charm. Let me know if this works for you.. If you can’t wait for Microsoft to release SP3 officially then this hack is for you.
Spread the word around, so that many more people can download the 3rd Service Pack.
위에 올려놓은건 살짝 어이없는 .. 본인은 위 사이트를 이용한 것에 대한 책임은 일절 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베타는 권장하지 않고, 예전에 컴터를 잘 모를때 베타버전 멋모르고 깔았다가 포맷하게 된 경우가 있어서. 이용하실 분이 있다거나 정 궁금하면 사용 해볼수도 있겠지만. 본인은 깔지 않았습니다.
현재 sp3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클로즈 베타 형식으로 테스트중이다. 기본의 xp보다 두배 가량의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하고, sp2보다 10%이상의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한다.
이번 패치에는 아마도 듀얼코어나 쿼드코어같은 하드웨어 기술 보완이 있을것 같다. sp3가 지금 까지 알려진 모든 버그를 고쳐 낸 결합체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성능향상이 있었다고 했는데. 성능향상도 향상이지만.. 난 버그픽스에 좀더 눈이 반짝. ㅎㅎ
Posted at 2007/05/16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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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chris
공공기관 '영어 집착' 도 넘었다
K-water·aT·SH공사를 아십니까? 기관 부서마다 영어이름 짓기 유행 한글단체 "이해 안가"...소송준비도
서울 노원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구청으로부터 황당한 말을 들었다. 국제외국인학교 주변 업소는 모두 간판에 영어를 함께 표기하라는 것이었다. A씨는 “8년 동안 우리 식당에는 외국인이 들어온 적이 한 번도 없고 앞으로도 외국인이 찾을 만한 곳이 아닌데도 억지로 영어 간판을 달라고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최근 공공기관의 영어 사용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기관 홍보물에 영어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에게 영어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거나 기관이나 부서 이름을 별다른 설명도 없이 영어로 바꾸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노원구청은 이달부터 관내 국제외국인학교와 지하철 노원역 주변 상가 간판에 한글과 외국어를 함께 표기토록 하는 ‘외국어 표기 병행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청도 최근 관내 20개 동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동사무소를 없애고 구와 동의 중간 성격인 ‘타운(town)’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지자체뿐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특별한 이유 없이 기관이나 부서 이름 등을 영어로 바꾸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7일 한국철도공사는 그동안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KORAIL)로 함께 써오던 법인 명칭을 코레일로 일원화했다. 계열사 이름도 코레일유통(전 한국철도유통), 코레일트랙(전 한국철도시설산업) 등으로 모두 바꿨다.
경찰청은 최근 경찰서에 신종 절도나 조직적·국제적 절도범죄를 수사하는 전담부서로 TSI(Thief Special Investigation·절도특별수사)팀을 신설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부터 K-water(케이워터)로, 농수산물유통공사는 2005년부터 aT(에이티)로 부르고 있다.
이 밖에 서울시도시개발공사와 서울시지하철공사는 각각 SH공사, 서울메트로로 이름을 바꿔 쓰고 있다. 지방의 행정기관들도 해피(happy) 수원, 드림베이(dream bay) 마산, 플라이(fly) 인천 등 영문 글자를 지자체 이름에 붙여 쓰고 있다.
이들 기관은 영어 명칭 변경에 대해 한결같이 “영어 이름이 국제화 시대에 맞춰 세계무대에서 경쟁력과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철도공사나 수자원공사, 경찰 등은 주로 내국인을 상대로 한 공공기관인데 굳이 예산을 낭비하면서까지 영어 명칭을 사용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의 한 경찰서 TSI팀장도 “강력팀에서 이름만 영어로 바뀌었을 뿐 하는 일은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며 명칭 변경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글 관련 단체에서는 노원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준비하는 한편 공기업의 사명 변경 실태를 점검해 종합적인 문제 제기를 할 방침이다.
한글문화연대 김영석 운영위원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공공기관에서 마치 영어 이름을 쓰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기나 하는 것처럼 앞다퉈 영어 이름으로 바꾸고 있다”며 “내용을 고민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름만 바꿔 세대 간 언어단절 등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2007.05.15 (화)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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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영어가 좋다지만.. 영어마을 영어병행표기 다 좋단 말이다.
근데 이건 뭐냐? 단순 표기만 봐서는 절대 알아볼 수 없는 단어들.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니네 지금 생수장사하냐?
aT는 또 뭐야.. aT가 전자관련업체인지 농수산물 유통공사인지.. aT라는 단어만 놓고 봐서 연상이 될 수 있는가?
한국마사회는 KRA. 도저히 알수 없는것들.
도시개발공사. SH공사. SH공사 처음들어봤을때 나는 처음에 영세민들이 임대주택 관련해서 장애인증명서나 수급자증명서 제출기관이 SH공사라길래 거긴 뭐하는덴가 했구만.
한국인도 모르고 외국인도 모르고 대체 누구보고 알아보라는 표기인지.. 누구를 위한 건가? 예산 써서까지 저렇게 해야되겠나?
저는 평범한 40대 주부입니다 얼마전 저는 초등학교 동창모임에 나가서 단짝 친구이며 현재 국민은행 모지점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들은 로또복권 조작에 관한 충격적인 내용을 듣고 많은 고민끝에 이글을 올립니다
로또복권 34회차까지 일등 당첨자 백여명중에서 절반가까이인 50여명이 가까당첨자라는군요 이들 가짜당첨자는 국민은행 전산팀에 의해 만들어지며 그들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대북사업의 비밀자금을
◀ 일부는 내년 총선자금 ▶
조성하기 위한 극비작업이라고 했읍니다
또한 매주 추첨전에 국민은행 전산팀엔
◀두세명의 국정원직원 ▶ 이 파견나와서
전산을 함께 조작한다고 한다고 하는군요 조작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군요
토요일 오후 8시에 로또판매가 마감되면 그때부터 리허설 추첨을 방송나가기 직전까지 계속 한다는군요 물론 전부 카메라로 녹화되고 있는 상태로 추첨을 한다는군요 그리고는 추첨해서 나오는 번호를 일일이 전산입력하면 진짜 일등 당첨자가 몇명인지 바로바로 나온다는군요
리허설 추첨에서 나온 번호들중 일등 당첨자가 1~2명정도의 번호를 고른답니다 그런다음 전산 조작으로 2~3명정도의 까짜 당첨자를 만든후 슬립도 조작으로 만들고 그 녹화분을 방송으로 내보낸다는군요
그런후 가짜 당첨자의 당첨금은 ◀국정원▶에서 비밀리에 찾아간다는군요
현재까지 ◀약 3500억▶ 정도가 ◀국정원 비밀기관 ▶으로 흘러들어 갔다는군요
모든분들이 알다시피 김대중 정권말기에 무리한 대북 사업으로 현대아산이 그룹의 존폐마져 흔들릴 정도로 자금난에 처하자 국민의 정부는 또다른 돈줄을 찾기위해 삼성과 엘지에 대북사업 참여를 권하였으나 경영진과 주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딛혀 뜻을 이루지 못하자 그 대안으로 내놓은게 로또복권이며 치밀한 기획하에 녹화방송을 보내면 충분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판단아래 김대중 정부말기에 로또를 시행하게 됐다는군요
지금도 로또복권은 조작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이나 로또메니아들이 생방송을 원해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생방송으로 투명한 로또가 된다면 바로 일등당첨자의 비율이 지금까지와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게 뻔하며 [ 이월이 많아짐 ] 그동안 조작이었다는게 즉석에서 탄로나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로또를 현행대로 유지할수 밖에 없단는군요
만약 로또가 생방송이 된다면 여기저기 많이 뜯어고친 후에나 가능하다는군요 그래야 예전의 일등당첨자 비율과 비교를 못할테니깐요 친구는 저에게 노태우는 율곡비리, 김영삼은 한보비리, 김대중은 공적자금비리,
노무현은 단연코 ◀로또 비리▶ 라는군요
그들은 ◀ 약 5조원 ▶ 을 목표금액으로 정하고 있다는군요
앞으로도 로또에 관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을것이지만 충분한 대북 비밀지원 자금이 모이기전까진는 현행대로 로또를 시행할거라는군요
그런후 적정한 금액을 모은후 로또를 투명하게 만드는날 그들은 국민은행 전산실에서 과거의 로또에 관한 모든자료를 폐기 또는 압류해서 철저한 비밀에 붙일것 같다는군요
서민을 상대로 등친 이런 비열한짓은 무덤속까지 가져가야 할테니깐요
이글은 분명 친구한테서 들은 ▶ 사실 ◀ 이며
저 또한 매주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한사람으로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모든 국민이 참여정부의 이런 엄청난 대국민 사기극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기에 조잡하지만 몇자 올렸읍니다
글제목 투명하지 않은 로또 제발 없애세요..
글쓴이 (아이디) 천둥 (goddnsman) 날짜 2004-01-30 오전 03:08:32
IP Address 220.72.209.84 조회/추천 8/0
그리고 비리 부정이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1.초창기 전국민이 생방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아님
2.작년 10월에 생방송한다고 했음...........................근데 거짓말
3.올해 로또 공개방송입찰에서 왜 로또매니아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sbs로 다시 선정됐는지...내가 알기로는 지역방송이지만,ytn에서는 생방과 함께 더 저렴한 운영료를 제시한걸로 알고 있음.. (생방 하나만으로도 대다수 매니아 들이 지지를 할텐데도...)
Posted at 2007/05/12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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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chris
MBC ‘뉴스투데이’ 생방송 도중 앵커가 웃음을 터트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새벽 6시, 뉴스투데이에서는 김병헌 앵커와 함께 헤드라인을 소개하던 장미일 앵커가 갑자기 웃음을 터트려 말을 잇지 못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두 앵커가 번갈아가며 주요뉴스를 전하는 도중, 김병헌 앵커가 말을 더듬자 장미일 앵커가 웃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장미일 앵커는 자신의 순서가 되기 전까지 얼굴을 숙이고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으나, 자신의 차례에서 날씨를 전하는 순간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큰 웃음을 터트렸다. 방송에는 장미일 앵커가 더 이상 뉴스를 진행하지 못하고 “어떻게해요..”라고 당황하며 혼잣말을 하는 모습이 비쳤다. 이후 MBC는 급히 화면을 김병헌 앵커 쪽으로 돌려 김승연 회장의 구속수감 뉴스를 내보냈다.
해당 영상은 방송사고 부분만 편집된 상태로 인터넷에 올려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아나운서 갤러리를 비롯한 각 커뮤니티 사이트와 MBC뉴스 시청자 게시판에는 관련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 MBC 뉴스 시청자 게시판 >
한 네티즌은 "방송을 너무 쉽게 보는 것이 아니냐"며 장미일 앵커의 모습을 질책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앵커로서의 자질을 따지기 이전에 "뉴스에서 앵커가 웃다니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남자 아나운서의 긴장한 모습이 더 재미있다" "갑자기 터진 웃음엔 장사 없다" "실수할 때 더 인간적이다" 등 앵커의 실수를 보듬어 주는 글이 많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실수는 한번으로 끝내야 한다"며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현재 인터넷에는 이 영상을 찾으려는 네티즌들로 장미일 앵커의 이름과 방송사고 관련 단어들이 포털사이트 주요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장미일 앵커는 2003년 MBC에 입사해 현재 법조팀 소속 기자로 있으며, 3월 17일부터 김병헌 앵커와 함께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Posted at 2007/05/11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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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chris
얼마 전 미국 위싱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한인 부부에게 600억 원 상당의 황당한 소송이 걸렸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져 안타까움을 줬다. 사건의 발단은 2년 전, 이 한인 부부의 세탁소에서 고객의 바지 한 벌이 분실되면서 시작됐다.
바지 분실 사실을 안 고객은 세탁소를 상대로 우리 돈 600억 원 대의 거액 소송을 제기했는데, 소송을 제기한 고객은 워싱턴 연방판사로 알려졌다. 법의 허점을 최대한 이용해 한인 부부에게 거액을 요구한 것.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뿐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한인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피어슨 판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었다.
<600억 바지 소송에 휘말린 한인 부부>
한인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 국내에 소개된 지 일주일 남짓 흐른 지난 8일, 한인 부부를 2년 동안 괴롭힌 피어슨 판사가 재임용에 탈락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2년 계약이 끝나고 10년 임기의 재임용을 기다리던 피어슨 판사가 비난 여론이 고조되면서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피어슨 판사가 재임용에 탈락됐으므로 한인 부부와의 재판에서도 불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는 소송에 휘말려 2년이나 고생한 한인 부부에게 좋은 결과가 생겼으면 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고위층에게 사회적으로 즉각 불이익을 받게 하는 미국의 시스템을 본받자는 의견도 있다.
미국인 판사의 재임용 탈락으로 '600억 바지 소송'이 한인 부부에게 긍정적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2년간 마음고생한 한인 부부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란다는 네티즌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 개발한 미얀마 가스전 중국에 가스 구매권 빼앗길듯 최대 90조원 규모… 에너지 외교 실패
-방성수 기자 ssbang@chosun.com 입력 : 2007.03.21 00:30 / 수정 : 2007.03.21 04:14
㈜대우인터내셔널(60%)과 한국가스공사(10%)가 총지분 70%를 가지고 탐사·개발에 성공한 미얀마 해상 가스전(田)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 국내 직(直)도입이 좌절되고, 중국이 전량 구매해 갈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중동 일변도에서 벗어나 에너지 수입원(源)을 다변화하려는 정부의 중장기 에너지 수급계획이 결정적인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미얀마 가스전의 추정 매장량은 작년 국내 가스 도입물량(2300만?)의 4~8년치에 해당하는 4.5조~8.5조 입방피트(금액으로는 472억~944억 달러·최대 90조원). 국내기업이 발견한 해외 가스전 가운데 최대 규모다.
21일 산업자원부 등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는 북서부지역 해상 A1(2개 광구), A3 등 3개 가스광구에서 생산될 가스 구매권을 중국에 넘기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결정권을 가진 미얀마와 중국 정부간에 가격 조정만 남았다”며 “미얀마~중국간 연결 송유·가스관을 중국이 무료로 지어주기로 이미 합의하는 등 최종 공식발표만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는 우리 정부·기업의 기술·돈으로 개발한 자원을 중국에게 빼앗기는 것을 의미한다”며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에너지·자원 외교가 총체적으로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미얀마 해상 A1, A3 가스전은 대우와 한국가스공사 외에 인도석유공사(20%)·인도가스공사(10%)도 참여해 왔으며, 이르면 2009년부터 본격 생산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연 270만? 가량을 직도입, 에너지 자주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는 작년 전체 수입량(2300만?)의 11%가 넘는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이재훈 산자부 2차관(에너지 담당)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사절단을 미얀마에 파견, 현지 전력인프라 사업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의사를 밝히며 직도입을 강력히 요청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에서 세번째 가스전 개발권을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AD-7광구는 대우 측이 이미 대규모 가스전 발견에 성공한 A-1광구 인근이어서 향후 미얀마 가스전 사업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한-미얀마 자원협력위원회 참석차 미얀마를 방문 중인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은 26일 룬 티 미얀마 에너지부 장관과 신규 해상광구인 AD-7 지분 100%를 대우인터내셔널에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생산물 분배계약(PSA)에 각각 서명했다.
미얀마 서부 해상에 위치한 AD-7광구는 대우인터내셔널이 4.5조~8.5조 입방피트(국내 가스 도입량의 4~8년치)의 매장량을 확인한 A-1, A-3광구의 바로 서쪽에 붙어 있고 지질구조도 비슷해 가스발견 가능성이 높다. 대우 측은 올해 AD-7광구에 대해 지질조사 및 물리탐사를 벌여 추정매장량을 따져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자부는 대우인터내셔널이 개발한 A-1, A-3 가스전의 생산에 있어 액화천연가스(LNG) 방식을 채택하도록 미얀마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미얀마는 파이프라인(PNG) 방식으로 생산해 가스를 중국에 공급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LNG 방식이 채택되면 정부는 우리 힘으로 개발한 미얀마 가스를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2줄 요약 - 대우가 가스전을 찾아내 개발했고 지분을 인수했다. 근데 미얀마는 PNG로 (잠정)결정했다. PNG면 우리가 안가지고 중국 줄거고 LNG로 만약 바꾸면 우리가 먹는다.
아......알았다. 원래 png로 가는건데 신규개발건과 맞물리면서 우리 정부가 미얀마에 LNG로 좀 바꿔달라고 요구하는거였구나.... 이건 뭔가 다른 건가 보다. 그래서 또 찾아봤다.
4. 도대체 LNG는 뭐고 PNG는 뭐지? 왜 중국에 가는걸 용인한다는거지?
천연가스의 결점은 수송비가 많이 든다는 점과 같은 열량의 석유에 비해 송유관이 약 4배 커야 하며, 또 액화천연가스(LNG) 유조선은 원유 유조선의 약 2배의 크기인데다 액화 저장 기화 설비의 건설비 가 많이 든다는 점이다.
따라서 산지와 소비지가 떨어져 있을수록 경제성이 없어진다.
■ 천연가스의 종류
천연가스의 종류에는 일반 기체 상태의 천연가스(NG:Natural Gas) 외에 LNG, CNG, PNG 등이 있다. LNG(Liquefied Natural Gas) : 액화천연가스 NG를 -162°C의 상태에서 약 600배로 압축하여 액화시킨 상태의 가스로서 정제 과정을 거쳐 순수 메탄의 성분이 매우 높고 수분의 함량이 없는 청정연료
PNG (Pipe Natural Gas) NG를 산지로부터 파이프로 공급받아 사용하는 가스 ■ 국내 천연가스 공급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 천연가스 산지의 LNG공장에서 액화한 것을 LNG선으로 도입하여 이를 LNG공장에서 기체화 시킨 후 파이프를 통해 발전소나 수용가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69년 국내 대륙붕 탐사에 나선 이후 30여년 만인 1998년 7월, 울산 남동쪽 약 60㎞ 떨어진 6-1광구고래V 구조를 시추한 결과 양질의 가스층을 발견했다. 이후 1999년 8월까지 3개공에 걸친 평가 시추를 통해 경제성을 확인했으며, 2002년 3월 동해-1 가스전 생산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단순 지분 참여에 그치지 않고 원유 탐사부터 개발·판매의 전권을 쥔 운영권을 우리 업체가 갖는 광구도 늘고 있다. 2002년만 해도 우리가 운영권자가 된 광구 비율이 33.3%였으나 지난해 말에는 41.0%로 늘었다. 운영권을 확보하려면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석유회사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한편, 이미 미얀마에서 A-1, A-3광구에서 8조5천억입방피트(석유 환산 16억배럴)의 가스전 개발에 성공한 대우인터 내셔널은 26일 중국과 인도를 제치고 미얀마의 AD-7광구에 대한 최종 생산물 분배계약(PSA)을 체결하며 신규광구 확보에 성공했다.
그러나 원시매장량은 육상 아래에 묻혀있는 가스량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기술로 채굴해 낼 수 있는 가채매장량이다 국제 공인 기관이 인증한 미얀마 가스전의 가채매장량은 3개 광구를 합쳐 4.8조~8.6조 입방피트 수준이다. 공인받기전 회사측에서 발표한 예상매장량이 11조~18조입방피트였다. 개발가능한 가스량 예상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 셈이다.
문제는 LNG 방식으로 개발할 경우 현재 공인받은 수준은 경제성이 맞지 않는다는 것. 전문가들은 보통 LNG는 20년 이상 장기계약을 하기 때문에 연간 생산량이 700만톤 이상이 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현재 생산량은 LNG생산에 필요한 액화 플랜트 시설을 만드는 비용에 비해 부족한 수준이란 설명이다.
이에 따라 공인받은 가스전의 판매는 PNG방식이 될 확률이 높다. 회사측도 지난 10일 발표회에서 A-1 광구의 쉐 가스전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인도와 중국 등에 가스를 판매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