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요타 엑셀 페달 때문에 시끄럽다. 운전 도중에 엑셀 페달이 끼어서 무한 가속되는 바람에 사고가 났고, 탑승자 4명 모두 사망. 도요타는 결함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럴 때는 이 동영상에서 시킨대로 하면 쉽게 응급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1. 급발진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풀스로틀이 풀브레이킹보다 강해서 브레이크만 망가지고 차는 멈추지 않는다. 2. 시동을 무작정 꺼도 답이 없다. 버튼식 승용차들은 달리는 도중에 꺼지지 않을 뿐더러 꺼진다 하더라도 핸들과 브레이크가 전부 잠기는 바람에 고속에서 달리고 있는 차체를 컨트롤 할 수가 없어서 더 위험하다.
이 동영상에서 권고하고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고, 2. 다음순간 기어를 중립으로 놓는다. (엔진은 여전히 풀 스로틀 상태이지만 구동축으로 동력이 전달되지 않아 가속되지 않는다) 3. 차가 멈추는 즉시 시동을 끈다.
면허를 수동으로 딴 사람들은 클러치가 하는 역할을 잘 알고 있을테니 이정도는 상식으로 알 수 있을 터. 오토로 배운 사람들 중 일부는 중립이 뭘 뜻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았다..
Porsche brought the Xbox Team to the Porsche Sport Driving School (PSDS) in Birmingham, Alabama to hold an online Game with Fame with legendary race car driver and PSDS Chief Driving Instructor Hurley Haywood. As you can see from the actual on-track driving footage and the virtual race footage, we had a great day. We are planning another Game with Fame event in the coming months so stay tuned to your Xbox Live for more information. Or, if you cant wait that long, enroll yourself in a PSDS class by going to www.porschedriving.com
드라이빙스쿨 가고싶다. 동영상 내용은 PSDS의 instructor가 xbox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내용이지만..
For the first time in Asia, a Porsche 911 GT3 Carrera Cup car challenged a Boeing 747 Jumbo Jet for supremacy on the runway of Changi Airport. The winner of this historic race is Yuey Tan, regular participant of the Porsche Carrera Cup Asia.
르노삼성에서 new-sm3가 출시되었고, 기아차에서는 포르테 쿠페를 내놓았다. 현대차도 이 시장에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2010년형 아반떼와 i30을 출시했다.
처음에는 내/외관이 획기적으로 바뀌어서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를 보고 아반떼가 벌써 F/L 시기가 다가왔나 생각했다. 이 이미지들은 현대 영업사원이 웹상에 올린것들. 하나하나 따져보니 F/L이랄것까진 없고.. 연식변경이라기엔 좀 많은 것들이 바뀐 것 같다.
일단 2010년형 아반떼.
확실히 내장/외관이 적지 않게 바꼈다. 이제 버튼시동과 하이패스 시스템은 기본으로 장착된다. 특히 버튼시동은 수입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인데.. 아반떼에 후방디스플레이가 달려나오는 것을 보고 약간 충격. 3년 전 sm7 고급 모델에서나 달려나왔을 법한 옵션이다.
그만큼 현기차가 노력을 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을까. 확실히 예전보다는 차량 옵션이 일취월장하는듯. 품질은 음.. 글쎄..
다음은 2010년형 i30.
아반떼만큼의 변화는 없는듯 하다. 약간 의아한것은 두 모델 다 비슷한 세그먼트인데 업그레이드 된 옵션이 사뭇 다르다. 아반떼에 들어간 슈퍼비전 클러스터나 후방디스플레이 시스템이 없다. 대신 파워베이스 사운드시스템이 들어가긴 했지만..
2010년형 모델로 바뀌고 나서 아반떼는 30만원, i30은 15만원 정도 가격 인상이 있다고 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준중형의 난.
난 한 반년쯤 기다리고 있다가 입맛에 맞는것 고르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포르테에 올라간 2.0 쎄타2 엔진이 참 끌린다.. i30에 2.0 쎄타2엔진 올려주면 당장이라도 수동으로 지를텐데. 왜 이렇게 내 취향에 딱 맞는 모델이 없냐 말이다. i30의 하체에 포르테의 경쾌함이 합쳐진 모델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 라프 2.0디젤은 사양. 디젤은 취향이 아니라. ㅎㅎ
2010/04/13 01:15 [수정/삭제] [답글]
....난 얼핏보고 내가 몰랐던 gall bladder disease 이름인 줄 알았지 뭐에요....
.. 직업병이여..
2010/04/14 00:51 [수정/삭제]
어허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