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사갈까나..

Posted at 2010/08/15 20:31 // in Common Days // by kchris
1년에 한번 정도 도지는 이사병.
이번엔 약간 심각하다.

태터툴즈 초기 유저였던 나는 태터와 지금까지도 함께 하고 있다.
한때 wordpress도 사용했었는데 이건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좋은 툴은 아니라는 생각에 금방 되돌아왔다.
플러그인도 많고 약간의 웹코딩 실력만 있으면 금새 원하는 대로 블로그를 만들어낼 수 있는 툴이었지만 한국어보다는 영어블로깅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한글로 블로깅하면 생각지도 못한 버그를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옮기기도 귀찮고 이제 앞으로 뭘 어쩌랴 싶어서 그냥 현상 유지만 해야지 싶었는데 오늘 제로보드에서 파생된 textyle발견.
나온지 그렇게 오래 된 툴은 아니지만 살짝 둘러보니 괜찮아보였다.

사실 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대략 2005년부터 지금까지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해온 경험에서 말하면,
설치형 블로그를 새로 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
기존 feeder도 전부 끊어지고, 웹으로 많이 퍼져나간 검색 결과들을 전부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는 뜻.
블로깅 한창 열심히 할 때는 한달에 3만hit은 우스웠다. 파워 블로거들에 비하면 별것 아닌 수치지만 현재 내 블로그가 한달에 8천hit정도 하는 것을 감안해보면 꽤 높은 수치.

블로그를 갈아엎고 주소가 조금이라도 바뀔 때마다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 새로 시작하는 기분보다 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이유는..
텍스트큐브가 정말 예전같지 않다.
2008년까지만 해도 정말 활발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지금은 다들 생업이 바빠서인지 잠잠하다.
무료로 쓰는 입장이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요즘 나름 바쁜 관계로 올인은 못하겠지만서도.. 한번 제대로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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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idtail

Posted at 2010/04/01 00:35 // in Common Days // by kchris

몇몇 사이트에서는 오픈 아이디를 사용중이다.
idtail에서 아이디를 만들어 잘 사용했다. 이 사이트가 일반 사이트면 가입하지 않았겠지만.. 안철수 연구소에서 만든 프로젝트의 일환이라. 안철수 연구소에 상당한 신뢰를 갖고 있던 나는 아무런 주저 없이 아이디를 만들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뒤통수를 날리는구나.
오늘 idtail 서버가 죽었는지 오후부터 접속이 안되고 서너시부터 서버는 복구되었는데 정작 내 아이디는 없다고 나온다. 내 연구노트가 지금 오픈아이디로만 접속을 할 수 있는데.. 오늘 종일 접속을 못해서 오늘 하는 일에 지장이 컸다.
중요한 리퍼런스 다들어있고 지금까지 진행한 일들 전부 기록되어 있는데.. -_-;

퇴근 하기 전에 메일을 보내놓긴 했는데..
서버가 망가진 이 상황에서도 칼퇴근 하는건가.
속 편하구나..
내일까지 아무런 반응도 없으면 당장 다른 사이트에서 오픈아이디를 만들든지 아니면 closeid로 가야겠다.

뭐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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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new MacBook Pro update?

Posted at 2010/02/09 20:48 // in Common Days // by kchris


apple store down!
How long does it usually take until the store is back online?

But..
what if its just routine maintenance...............?


맥북프로 어서 나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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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리뉴얼.

Posted at 2010/01/17 14:24 // in Common Days // by kchris
이 얼마만의 리뉴얼인가.

항상 비슷한 컨셉으로 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심플한게 가장 오래가고 질리지도 않기에.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쓸만한 스킨이 없다.

내가 스킨을 만들어 쓰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럴 시간도 없고 능력도 없고.
이번엔 약간 파격적인 것으로..

IE8에서 맨 위쪽 바가 약간 틀어지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막상 고치려니 잘 모르겠다-,.-
한창 블로그에 관심갖고 html, php를 섭렵할 시기라면 모르겠는데 지금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
그냥 써야겠다.

이제 바쁜 것들도 살짝 지났으니 글좀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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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ActiveX.

Posted at 2009/12/25 18:40 // in Common Days // by kchris

참 한국에서 깨끗하게 웹생활 하기가 힘들다.

어디가나 ActiveX 없이는 사이트를 꾸밀 수 없나보다.

일단 공공기관 홈페이지부터가 ActiveX밭이다.
깔라는게 뭐이리 많은지 한번 들어가면 기본으로 서너개는 깔린다.

그냥 일반적으로 인터넷 사용하는 사람들이야 아무 불편없이 깔라는대로 다 깔아 쓰겠지만.

나같이 개발자 비스무리한(?) 사람들이나 하이아마추어 정도만 되어도 컴퓨터에 뭔가를 인스톨 하는 행위를 달가워 하지 않는다.
레지스트리 복잡해지는건 물론이고 쓸데없는 잡다한 애드온 때문에 속도도 느려질 뿐더러 나중에 문제가 생겨서 원인을 찾아보면 다 이놈의 ActiveX 때문인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보통 파이어폭스를 쓰거나 ActiveX를 어지간해서는 깔지 않는다.
하지만 ActiveX를 쓰지 않고 한국에서 웹질을 하는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인터넷 뱅킹부터 시작해서 뭔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게 없다.
아직도 익스6에 맞춰놓은 홈페이지가 수두룩할 뿐더러 ActiveX를 안깔면 아예 안돌아가는 페이지도 많다.
보안을 핑계로.

웹상에서 작업 다 해놓고 저장하려니까 팝업방지창 뜨지
클릭해보면 ActiveX 깔라그러지.
깔겠다 그러면 웹페이지 새로고침 돼서 작업한거 날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왜 이따구로 만들어놓는지 이해가 안가.

외국은 이딴거 안깔아도 https로 충분히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고 있단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도 내다버린 IE6와 ActiveX를 끝까지 고집하는 이유는 그냥 철지난 개발자들 밥그릇 지키기로밖에 생각이 안된다.

파이어폭스로 아무 어려움없이 국내 사이트 웹서핑을 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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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는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인가.

Posted at 2009/11/11 16:12 // in Common Days // by kchris
태터 0.92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2005년 사설 계정을 구입하여 처음으로 블로그를 꾸미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4년차다. 곧 5년차가 되겠군.

얼마 전에 쓴 글도 있다.

링크 : 최근 텍스트큐브 업뎃에 관해.



처음에는 아기자기한 태터의 맛에 열심히 블로깅을 했더랜다.
싸이에나 올릴만한 정말 사소한것부터 큼지막한 이야기들까지.

지금은 태터툴즈가 텍스트큐브로 이름을 바꿨고, 또 구글에게 인수되었다.
처음에 구글에서 인수를 했다기에 뭔가 크게 바뀔까 싶었는데 바뀐점은 없다고 봐도 될듯.
니들웍스 자체는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으니까.

태터시절부터 꾸준히 개선되어왔고 버전업도 잘 되었던 터라 약간의 문제들이 있어도 감수하고 잘 써왔다.
요즘 보면 dev 마일스톤도 잘 안올라가고 개발자들의 흔적도 잘 안보이긴 하지만..
처음에는 개발자들이 손을 놓았다든가.. 또는 회사 자체가 위기에 있나 생각도 했는데,
TNF 개발로그나 니들웍스 이야기를 참고해 보면 이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고 또 노력하고 있다.

사실 돈주고 사용하는 블로그도 아니긴 하다.
계정비가 나가긴 하지만 텍스트큐브 때문에 나가는 돈이 아니니 전혀 상관없다.
광고가 여기저기 박혀 있는것도 아니고 니들웍스에 한푼 보내주는것도 없는지라.
개발자들도 텍큐에 올인할 순 없으니.


태터에서 나온 기업 블로그 사이트들은 전부 잘 되었다.
태터에서 텍스트큐브로 넘어오면서 태터를 기반으로 다음과 제휴한 티스토리가 생겨났고, 지금은 가장 큰 블로그 집단이 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소스도 없는 정말 작은 툴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텍스트큐브보다 더 잘나간다.
다음 검색에도 잘 뜨고 구글 검색도 문제없다.
구글 텍스트큐브 팀에서도 아예 텍스트큐브 닷컴이라는 사이트를 따로 만들고 가입형으로 바꿔버렸다.
구글에서 가시적으로 뭔가 투자하는 것도 없는것 같다.
오히려 텍스트큐브는 구글에서 검색이 거의 안된다. 티스토리가 오히려 더 잘된다.
이 같은 것들 때문에 모 유명 블로거는 아예 블로그 추천 순위에서 텍스트큐브는 별 한개짜리로 찍어놓기도 했다. 티스토리는 별 3개.

텍스트큐브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다.
이렇게 정체된 상태로 명맥만 이어나갈지 아니면 사라질지.
현재 나와 있는 툴로도 블로깅을 하는데 무리는 없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꽤 크니까.


예전에 한번 워드프레스로 갔다가 돌아오긴 했는데.
워드프레스는 한글로 블로깅 하기엔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서. 그리고 php 기반이라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migration tool도 개발되고 있긴 하지만. 차차 두고 볼 일이다.


시간이 남아서 생각나는 대로 손가락을 놀린 글이라 글의 구성이 엉망이다.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요점정리  :

1. 난 태터 베타유저.
2. 텍스트큐브 버전업 되었으면 좋겠다.
3. 구글은 뭘 하고 있는가? 또는 뭘 할 것인가?
4. 워드프레스 눈독 다시 들일랑말랑.


공강시간을 이용한 한시간짜리 횡설수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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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텍스트큐브 업뎃에 관해.

Posted at 2009/10/11 23:48 // in Common Days // by kchris
뭐 그리 심각한 글은 아니다.

10월 들어오면서 스스로 자처한 살인적인 일정에 블로그 포스팅이 급 줄어버린 것에 대한.. 보상이라 할까.

0.92버전 태터툴즈에서 시작해서 텍큐로 넘어오고 현재는 1.7.8을 쓰고 있는 나름 초창기(?)유저.
텍스트큐브로 넘어오는 것도 보고.. 티스토리로 분화시키는 것도 보고.
최근까지도 잘 쓰고 있지만 요즘은 업뎃이 좀 느린 것 같다.

뭐 물론 php5로 넘어가려니 작업할게 많긴 하겠지만..
예전만큼 milestone도 잘 채워지고.
구글한테 인수되긴 했는데 정작 구글은 뭘 도와주는것 같지도 않다.

다음이 인수한 티스토리는 거의 대박수준인데..


뭐 해놓은 데이터가 있어서 지금도 잘 쓰고 있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wordpress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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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Posted at 2009/10/01 22:31 // in Common Days // by kchris
나름 개인공부하는 것들이 많은 관계로 블로그에 손을 못대고 있다.

블로그에 글 한번 쓰는게 뭐 그리 어렵겠냐마는..
한번 글 쓰면 제대로 쓰고 싶어서 잡담성 글은 잘 안쓰는 관계로.

블로그 방향을 조금 바꿔볼까.
정보성 글도 좋지만 개인잡담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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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LO 사의 UniQlock.

Posted at 2009/08/03 23:46 // in Common Days // by kchris



▲ 시끄러우신 분들은 플래시 우측하단 스피커로 조절하세요.

일본 의류 브랜드 UniClo社의 UNIQLOCK.
2007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2009년 8월 현재 season5까지 왔다.
(-난 시즌1부터 즐겨찾기에 등록해놓았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어서 보던 것이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더라.
무표정한 4명의 소녀들이 나와서 시간(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시계에 동기화 되어있는 만큼 5초는 시간이, 5초는 춤추는 동작이 나온다.
입고 있는 옷은 당연히(?) 유니클로의 제품.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음악.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신선한 느낌.
어떤 사람은 모든 동작을 다 보기 위해 한시간 이상 보고 있었다더라-

유니클로라는 브랜드를 전혀 알지 못했던 그때.
이런 플래시로 인해 유니클로 라는 브랜드를 심플하고 깔끔한 브랜드로 인식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정말 기발한 마케팅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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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후의 양재천

Posted at 2009/07/12 18:09 // in Common Days // by kchris

09년 7월 12일 서울에 큰 폭우가 왔다.
이 폭우 때문에 대회가 있는데도 연습 자체가 취소된 관계로 집에서 쉬고 있다.

항상 비가 많이 오면 넘치기 일쑤인 양재천이 궁금해져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넘쳤다.
하지만 이 정도는 양호한 편이다.
이 동네에서 20년을 넘게 거주해 왔지만 양재천이 이렇게 정비된 이래로 넘치는 것을 자주 봐 왔기에.
그 전까지는 양재천이 양재천이 아니었고 악취나는 물이 흐르는 하수도에 불과했기에 넘치든 말든 큰 의미가 없었다.

약 3년만에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렸다.
서울에 114.5mm의 비가 왔다고는 했는데.. 강남은 136mm가 왔다고 기록되어있다.
3년 전의 기록에선 양재천이 거의 반이나 물에 잠겼는데 올해는 그때만 못한것 같다.

생각해보니 그때는 거의 200mm 가까이 왔던듯.

접근금지 테이프가 붙어있어서 정확히 깊이를 재볼 순 없었지만 팻말이 잠겨있는 정도로 봤을 때 맨 아랫부분 보도 기준으로 내 무릎높이 정도까진 물이 찬듯.
그나저나 도시관리공단 사람들 물 빠지고 나면 떠내려온 것들 치우느라 고생좀 하겠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재천 조망명소' 에서.
과연 여기가 조망'명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전망이 괜찮은곳.

안내 사진을 보면 다리도 있고 풀숲 쪽으로 나무다리발판도 있는데
그나마도 지금은 다 물에 잠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동6교도 이만큼 잠겼다.

젖어 있는 흔적을 보면 물이 더 차있긴 했으나 금방 빠진듯.
90년도에 한강범람 이후 치수시설을 잘 해놓은 모양이다.

비 그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물이 빨리 빠질 정도면.


탄천은 완전 물난리 났다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자료를 보면 수위가 두배 정도 된다.
간만에 많은 비가 오긴 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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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시원하게 오던 날.

Posted at 2009/06/20 21:29 // in Common Days // by kchri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
빗소리를 들으며 독서를 할때의 기분이란..

조용히 생각도 할 수 있고 차분해지는 날이라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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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김에 아예 블로그 손봄.

Posted at 2009/05/30 14:02 // in Common Days // by kchris
25일까지 언제 기다릴까 하는 생각에 아예 뿌리를 뽑았다.

기말고사 기간동안 블로그 생각하고 있을 순 없으니까.
대충 구상했던 기능들은 전부 손을 봤고 제대로 동작도 하는듯 한데..

이놈의 호환성이 문제다.
블로그 오른쪽에 카테고리가 있는데.. 익스에선 문제가 없는데
파폭에서 페이지를 로딩할때마다 랜덤으로 폰트가 바뀐다.
커졌다 작아졌다..
손을 보고 또봐도 이제 됐다 싶으면 다시 커지고..

이거 이유 아시는 분??


- 지금은 수정 완료!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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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즈

    2009/06/09 06:41 [수정/삭제] [답글]

    음 파폭,익스,크롬 다쓰는데......
    요새 파폭으로는 안돌아다녔더니..
    (크롬이 빨라서 클박이나 그런거 빼곤 죄다 크롬씀..)
    파폭에서만 문제 있는건가? 크롬에선 지금 하나도 문제 없어보이능데..
    오페라는 내가 안깔아놔서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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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뉴얼 임박..

Posted at 2009/05/30 01:10 // in Common Days // by kchris

이 디자인도 적용한지 어언 반 년이 지나가는지라 새로이 구상중.

예전처럼 스킨만 딱 씌우고 끝나는 작업이 아니기에 더 신중해지는데..
지금은 손댈 것들 목록 만들고 있고 대략적인 구상중..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심플을 모토로.
6월 25일 이후로 작업 착수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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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 phone 발표회 초청장이 왔다.

Posted at 2009/05/21 17:48 // in Common Days // by kchris
오늘 집에 돌아오니 우편함에 검고 두꺼운 우편물이 들어있었다.
잡았을 때 느낌이 일반 우편물하곤 조금 다르길래 겉면을 살펴보니 은색 글씨로 큼직하게 PRADA 라고 써있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거.
이게 바로 프라다폰 광고구나..
뉴스에도 연일 나와서 없어서 못판다는 그 물건.
시계와 세트로 판매하고 가격이 180에 달한다는 바로 그 폰.

뭔 내용인가 해서 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있는 세장의 내용물.
맨 아래 깔려 있는 검은 카탈로그는 프라다폰에 대한 간략한 안내가 있다.
첨단 기술의 탁월함.. 스타일을 살린 모바일 혁신.. 모바일 테크놀로지의 선구자.. 혁명적인 디지털 시계 등
좋은 문구는 다 갖다 썼다.

맨 마지막 장에 있는 스펙도 시중 폰 중에선 가장 좋은 것만 갖다 썼네.
3인치 WVGA에 500만화소 슈나이더 카메라(그래봤자 슈나이더향 첨가지만.) 등.. 전체적으로 스펙은 괜찮다.
같이 달린 시계도 나름 혁신적이랄까.. 시계로 문자나 통화내역 확인할 수도 있고 폰과 연동이 된다.
다만 최대 대기 시간이 48시간밖에 안되는 점은 좀 아쉽달까.

이런건 좀 있으면 스펙표가 쫙 깔리고 리뷰도 올라올테니 내가 이리저리 할 내용은 아니고..


중간에 깔려 있는 회색 패널은 초대장.
2009년 5월 29일 토요일. 오후4시에 Park Hayatt Presidential Suite에서 프라다2 발표회를 한단다.
마침 그날은 스케쥴이 비어 있으니 한번 가볼까............ 잠깐 생각도 했지만 호텔같은 데 갈때 격식에 맞는 옷도 입어야 하고 이것저것 귀찮은 관계로 그만두기로.
동반인 한사람과 같이 참석할 수 있다는데 뭐 좀 아깝긴 하군.


맨 위에 있는 흰 종이는 안내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정도..

개인적으로 180만원짜리 폰을 사면 희소성도 있고 타인에게 주목도 받을 수 있어서 좋긴 하겠다.
한정판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말이 달라서) .. 180만원짜리 폰을 사면 폰을 쓰는게 아니고 모셔야겠네.
또 나는 워낙 물건을 아끼는 편이라 모시는 물건이 많아서 아마 이 폰도 사면 모실듯..

난 햅틱3나 나오면 사야지. -참고로 햅틱 팝은 햅틱1.5

그동안 바빠서 포스팅이 없다보니 별걸 다 갖고 포스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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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Wave® music system 이 내손에.

Posted at 2009/05/14 01:36 // in Common Days // by kchris
호시탐탐 노려오던 Bose Wave® music system이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거.

아버지께서 사놓으신걸 썪히고 있길래 낼름 인수.
사실 집에는 아버지 전용 Mark Levinson세트에.. B&W스피커만 9개. 내가 모르는 것들도 잔뜩...
bose따위가 성에 차실리 없지. -,.-

암튼 방 어디다 둘까 고민하다가 책상에 뒀다.
이미 책상은 포화 상태지만 몸값 비싼놈 앞에선 무의미..
사운드 테스트를 하기 위해 5가지 장르의 cd를 cd장에서 꺼내왔다.
클래식 뉴에이지 팝 락 mp3 등.. 테스트해본 결과는,,

작은 덩치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소리를 낸다.
다른 사람들 귀에는 어떻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내 귀엔 약간 모자란듯 하면서 한편으론 만족스럽달까.
모자라다고 생각한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AUX 연결에서 느꼈던 듯. 아무래도 싸구려mp3나 대충 인코딩된wma 보단  고음질mp3 또는 무손실을 애용해야 하니 그것도 피곤한 일이다.

적어도 cd음질에선 어디 내놔도 크게 꿀리지 않을 정도?
물론 우퍼 따로 구비하고 좀더 신경쓴 사운드 시스템보단 떨어지긴 하겠지만서도 일체형에 이정도 성능 내는것도 감지덕지.

아직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크게 마음에 드는 점이나 불만점이 아직 없는 관계로..
장단점 포스팅은 후에 해야겠다.
안그래도 비몽사몽이라 글도 제대로 못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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