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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X 번들렌즈군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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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번들 : 18-55mm
아빠번들 : 18-70mm
할배번들 : 18-135mm

아빠번들이 인기는 있지만 성능에서는 영 따라가주지를 못하는 모습.
화각대 때문일까.

전체적인 성능은 할배번들이 우수한 모습이다.
할배도 단점이 있으니,, 광각에서 약간 딸리고 비네팅과 렌즈만듬새 때문에 인기가 없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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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소니와 그외브랜드에 대한 유저들의 잡담

소니는 렌즈나 메카닉은 좋은거 같은데 사진의 컬러구현이 좀 이상한거 같애. 뭐랄까…아름답다는 느낌은 전혀없고 무슨 군사용 고해상도 CCTV사진같애. 한마디로 색표현이 좋다는 느낌이 너무 안들어. R1도 화질은 좋다고 좋다고 하는데 실제 사용자들 사진보면 컬러표현이 단순하고 유치한느낌이 강해. 소니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예술적인 느낌만 잡을면 참 좋을거 같은데. 예전 717은 색감 괜찮았던거 같은데…..


// 그게 아마 소니의 숙제일꺼야. 일단 DSLR용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비온즈를 내놓긴 했는데, 나름대로 괜찮다고 보는데 (색 표현력 같은 것) 노이즈 때문에 장점이 너무 묻혀버렸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소니에서 비온즈 색감의 방향성을 딱 잡지 못했다고 봐. 아마 차기 소니 중급 바디에서는 소니 DSLR의 색감을 본격적으로 제시해주겠지.


맞어 비욘즈였지…. 이미지프로세싱도 나름대로 앞서가고 있는건데…이해할 수 가 없단말야. 만약 비욘즈가 코닥이나 올림처럼 소위 감성감성하는 나름의 색감을 확립하면 정말 굉장할텐데. 완벽한 전자기기 성능에 자체센서능력, 거기다 면도날렌즈까지… 근데 너무 먼 얘기같다.


적어도 차기 중급기에서 소니 자신의 색감을 확고히 보여줘야겠지. 소니 자신의 색감 (물론 좋은 쪽으로) + 1:1의 고성능 바디 + 칼 자이스, G렌즈 등 고급 렌즈군 이 삼박자만 잘 맞아 떨어지면 소니가 위협적인 존재로 떠오르겠지. 물론 나도 그게 아직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는 동의.


그래도 당장 캐논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브랜드는 소니 밖에 없잖아. 니콘은 자체 센서가 없을 뿐더러 1:1에서 캐논과 맞짱 뜰 생각도 못하고 있는 것 같고, 펜탁스/삼성도 ‘잠재력’이야 있지만 아직 삼성 자체 DSLR 센서도 없고 AF렌즈군 빈약한 점도 개선해야지. 펜탁스 AF 렌즈는 직설적으로 말하면 시대에 뒤쳐졌어. 무연화 공정을 통해서 새로운 렌즈 설계를 해야 하는데 그걸 소홀히 했달까나. 미놀타도 거기서 버벅거리다가 결국 소니한테 넘어갔잖아. 물론 삼성이 자체 센서도 만들고 슈나이더향 첨가 렌즈가 아닌 소니처럼 오리지널 슈나이더 렌즈를 만든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근데 칼짜이스 렌즈 너무 비싸. 내년에 16-80나온다고 하지만 그거 가격이 80대를 바라보던데 그돈이면 니콘은18-200vr정품을 산다구… 소니DSLR구입하는 사람입장에서 확질에대한 검증이 덜된상태에서 너무 많은 출혈을 요구하는거지. 렌즈가 아무리 좋으면 뭐해 그림의 떡인데. 글구 돈모아서 막상 16-80살라그러면 화장실들어갈때나올때 마음다르다구 그돈으로 살 수 있는 캐논이나 니콘렌즈들이 아른아른 할텐데…


무연화공정이란게 수은들어가는거 말하는거야? 유럽에서 환경기준강화돼서 수출막혔다는거? 그래선지 펜탁스도 렌즈가 너무 가난하긴해. 중급기수준바디에 언제까지 타사보급기수준렌즈 낑궈서 번들최강이나 외칠건지…


18-200이랑 16-80이랑은 타켓이 다른 렌즈지. 16-80은 대충 17-55 수준의 ‘고급 크롭바디용 표준렌즈’라고 보면 되지. 18-200같은 슈퍼줌이 아니야. 물론 17-55의 2.8 고정에 비해 3.5-4.5인 것은 불리한 포인트지만, 광각이 16에서 시작하고 80까지 망원되는 것은 분명한 강점 아니겠어? 화질이야 자이스 이름대로 나오겠지. 뭐 누군가 사서 마루타 놀이 할 수도 있고. 화질 검증이야 발매 일주일 내로 거의 다 끝나니 큰 문제는 없다고 봐. 무연=납 없음 이지. 예전 렌즈의 경우 납이 들어가서 좋은 색감 내고 이랬다더군. 이제는 납 빼고 예전 렌즈 이상을 능가해야지만 하니깐 조건이 빡세진거지. 소니 칼 자이스 135.8보고 ‘예전 자이스 색감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의 경우, 물론 A100의 색감 영향도 있겠지만 예전 칼 자이스 렌즈의 경우 납을 상당히 썼다고 하더라고. 그런 점에서 미세한 색감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


다시 16-80으로 이야기 돌아오면, 16-80이 17-55 같은 ‘고급 크롭바디용 표준렌즈’라면 소니코리아가 80만원 정도에서 발매한다면 비싸다고도 할 수 없다고 봐.


근데 17-55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뭐 찾아보면 나름있겠지만 그사람들이 D50이나 D40쓰지는 않을거 아냐? 근데 소니가 내놓은 바디는 D80보다 밀리는 수준의 보급기 잖아. 글구 내년에 7D중급기 나온다고 해도 과연 가격경쟁력이 있을까? 칼짜이스가 번들이면 둘이 합쳐 200만원가까이 할텐데 그돈이면 5D도 살 수 있는거 알잖아. 문제는 신규진입브랜드가 너무 고가전략이라는거야. 아까 제기한 색감문제가 해결된다쳐도 이가격이면 일반 아마츄어유저한테는 전혀 메리트가 없어. 뭐 소니가 3~4년후를 내다보고 프로급부터 고급화전략을 펴는거라면 할말없지만…


니콘은 17-55 쓰는 사람 많을껄? 표준 대안이 없으니깐. 캐논이야 24-70L쓰려고 5D가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나도 내년 7D 후속 중급기 가격 경쟁력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D200급에 성능이나 가격을 맞춰서 내놓아야겠지. 그리고 캐논 5D는 본체만 사는게 아니잖아. 캐논 5D에 24-70L만 붙여도 가격 덜덜덜 되지. 그리고 자이스는 애시당초 저가 렌즈를 원하는 아마추어가 타겟은 아니라고 봐.


납이 크리스탈유리잔에 들어가도 장난아니게 반짝거린다던데… 예전에 유럽에서 그래서 유리잔 쓰던 귀족들이 납중독 질병을 많이 앓았다지… 납과 유리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건가.


캐논에 위협을 가할 잠재력이 있는 브랜드 ‘소니’라… ‘소니’는 어디 위협을 가할 위치가 아니라 망하지나 않으면 다행인 위치라 생각하지 말입니다? 소니 회사 자체도 여러모로 힘들던데 말입니다?


뭐 소니가 경영이 악화될 지는 몰라도, 망할 리는 없지. 배터리 리콜 100만개를 한다고 쳐도, 그거 소니 정도 회사가 망할 수준은 아니야. 100만개 개당 10만원이라고 치면 BMW가 5000만원 짜리 차 2천대 리콜한 돈인데, BMW가 2천대 리콜한다고 망한다고 뉴스 안 나오잖아? 뭐 플스3야 지금은 좀 잘 안나가더라. 하지만 아직 시작 단계라서 뭐라고 못하겠어. PS1도 시작할 때 망할거라고 생각했지 그렇게까지 뜰꺼라고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었지.


그럼 결국 내년도는 아마츄어 소니유저들한테는 별반 좋은게 없는거잖아. 중급기용 렌즈와 중급기바디가 나올뿐이니… 그래도 소니정도 되면 플스3급의 뭔가 센세이션을 일으켜줘야 기대에 부흥하는거 아닌가…


뭐 DSLR을 즐기려면 돈을 싸들고 오라, 라는거지. 사실 DSLR에 돈 투자할 생각 없으면 R-1같은 바디가 훨씬 낫지. 어차피 DSLR이란 렌즈를 교환해서 원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허영심을 파는 장사인지라, 16-80이 80만원에 나오면 산다고 줄 설 사람 많을꺼야. 적어도 169만원에 용도가 상당히 제한되는 135.8보다는 아마추어 소니 유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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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렌즈 용어 설명(니콘 편)

이번 강좌에서는 니콘 렌즈에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니콘은 캐논과 함께 매우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렌즈 제조사입니다. 하지만 고급형 렌즈 라인 업을 따로 두지 않으며 렌즈 제조사 중 가장 다양한 호칭을 사용하는 등, 제품 구성에 있어 상당히 독특한 노선을 구축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렌즈에 니코르(Nikkor)라는 상호를 붙이는 것도 이러한 니콘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Ai(Automatic Indexing)


– 보통 렌즈의 조리개를 조이면 촬상면은 물론 뷰 파인더로 들어오는 광량도 줄어서 피사체를 식별하기 어려워 집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자 렌즈 제조사들은 촬영 전까지 렌즈 조리개가 최대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촬영 순간 해당 조리개 값으로 조리개가 조여지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니콘에서는 이 렌즈 테크놀로지에 Ai라는 명칭을 부여하는 한 편, 현재 출시되는 거의 모든 AF 렌즈군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조리개를 조임으로써 생기는 심도 차이는 카메라 바디에 별도로 채용된 심도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F-I(Auto Focus – Internal motor)


– 모터가 내장된 렌즈를 뜻합니다. 모터는 주로 AF 렌즈에 채용되어 초점을 잡을 때 사용됩니다.


* Ai와 AF-I는 거의 모든 니콘 렌즈에 사용되므로 표기할 때 생략하기도 합니다.


AF-S(Auto Focus-Silent motor)


– AF-I에서 한 단계 고급화된 사양으로, 저소음 모터를 내장한 렌즈에 부여되는 호칭입니다. 캐논의 초음파 모터와 비교할 수 있으며, 기존 AF – I형 렌즈에 비해 소음이 적고 초점을 더욱 빠르게 잡아줍니다.

<AF-S Nikkor 24-85mm F3.5-4.5G>


ED(Extra-low Dispersion)


– 초저분산 렌즈라는 의미로 망원에서 발생하는 색수차를 줄이기 위해 빛의 파장이 적게 분산되는 특성을 가진 특수 유리를 가공하여 만든 렌즈에 붙는 호칭입니다. 보통 초저분산 렌즈용으로 사용되는 가장 이상적인 재질은 형석이라는 광물질입니다. 하지만 형석은 천연 광물로 구하기가 쉽지 않고 가공 또한 어렵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형석의 광학적 특성을 모방한 인공형석으로 ED 렌즈를 제조하며 보통 망원렌즈 중 1 ~ 4매 정도를 삽입합니다. 다른 제조사에서는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용어로 AD(Anomalous Dispersion, 미놀타), UD(Ultra-low Dispersion, 캐논), LD(Low Dispersion, 탐론), SD(Super-low Dispersion, 토키나), ULD(Ultra Low Dispersion, 미미야) 등을 사용합니다.

<AF-S VR Nikkor ED 200mm F2G(IF)>


D(Distance / Dimension)


– 니콘의 새로운 3차원 8분할 측광을 지원하는 렌즈의 명칭입니다. 이 렌즈들은 노출 측정 시 거리 정보를 같이 카메라에 전달하여 더욱 정확한 노출값을 결정하도록 도와줍니다.

<AF Nikkor 50mm 1.4D>


G


조리개 조절을 카메라 바디에서 수행하도록 설계된 렌즈입니다. 따라서 렌즈에는 별도의 조리개 링이 채용되지 않으며, 무게가 가볍습니다.



<AF-S DX Zoom Nikkor ED 12 ~ 24mm F4G IF>


DC


– 일부 구성 렌즈의 이동시켜 심도 표현을 더욱 적극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일반 렌즈에서는 조리개를 개방해서 피사계 심도의 범위를 조절하지만, DC 렌즈는 별도의 DC링을 조절하여 범위 뿐 아니라 피사계 심도의 적용 위치, 피사체 앞과 뒷 배경의 피사계심도까지 각각 지정해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즉 DC 렌즈를 사용하면 피사체 앞 부분을 흐리게 표현하고 배경 부분을 또렷하게 하여 흔히 말하는 아웃 포커싱과 반대되는 효과를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DC Nikkor 105mm F2D>


DX


– DSLR의 크롭 바디에 맞춰 이미지 써클을 작게 설계한 렌즈입니다. 35mm 필름 카메라에 장착하면 비네팅이나 주변부에 심한 화질 저하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AF-S DX Zoom Nikkor ED 18 ~ 70mm F3.5 ~ F4.5G(IF)>


Micro


– 니콘은 접사 촬영 시 사용하는 매크로 렌즈에 마이크로 렌즈라는 독자적인 상호명을 붙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니콘의 105mm F2.8 Micro 렌즈는 니콘 유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제품입니다.

<AF Nikkor 105mm Micro F2.8D>


VR(Vibration Reduction)


– 손떨림 방지 기술이 채용된 렌즈입니다. 주로 망원계열에 많이 채택되어 순간적인 촬영이나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사진의 블러 현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AF-S VR Nikkor ED 300mm F2.8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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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흔들림 방지 기술 1.니콘 VR(Vibration-Reduction)

콘의 VR 기능은 Vibration-Reduction의 약자로 캐논의 IS(Image Stabilizer)에 대응하는 손떨림 방지 기술입니다. 렌즈에 탑재된 네개의 센서에서 렌즈의 축이 흔들리는 방향을 감지하여 느린 셔터 스피드에서 카메라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래는 80 – 400VR, 한 종류의 렌즈 뿐이었지만 현재는 24 – 120과 70 – 200 등, 여러 종류의 렌즈가 출시된 상태입니다.

VR 렌즈 내부에는 흔들림을 감지하고 보정하기 위해 자이로스코프(회전 감지 센서)를 이용한 스태빌라이저 장치 4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좌우 떨림감지 센서 2개와 상하 떨림감지 센서 2개가 쌍을 이루고 있으며 각각 상하 흔들림과 좌우 흔들림을 보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손떨림의 방향과 크기를 렌즈에 부착된 네 개의 센서가 고속으로 연산하여, 얻은 정보를 토대로 보이스 코일 모터(VCM)를 사용해 렌즈를 반대로 움직여 실시간으로 손떨림을 보정합니다.

                           * 이미지 출처 : 아남 옵틱스 (https://www.anamoptics.co.kr/)

최신 VR 렌즈 측면에는 Normal / ActIve 스위치가 위치합니다. Normal 모드는 카메라의 상하 흔들림을 보정하는 모드입니다. Normal 모드에는 패닝 촬영을 검출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패닝 촬영이나 연사 촬영 시 효과를 발휘합니다. Active 모드는 카메라가 불안정하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 예를들어 자동차나 기차, 선박에 탑승하여 촬영할 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Active 모드는 카메라의 흔들림을 섬세하게 감지하지만, 패닝 촬영 시에는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패닝 촬영은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만을 선명하게 담는 촬영이지만 Active 모드는 패닝 촬영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배경의 흔들림을 보정하다보니 피사체까지 흔들리게 됩니다. 따라서 카메라를 손에 들고 안정된 자세에서 촬영하는 경우에는 Normal 모드가 효율적이며, 촬영자가 서있는 곳이 움직이거나 촬영자가 스스로 움직이면서 찍는 경우에는 Active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유럽 니콘의 마케팅 담당자 Robert Cristina씨가 촬영한 패닝샷입니다. 니콘의 VR 렌즈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패닝샷을 촬영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Robert Cristina씨가 촬영한 사진

삼각대에 거치한 후 촬영할 경우에는 오히려 선명하지 못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이 때에는 VR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AF-S VR 200-400mm F4나 AF-S VR 200MM F2G 렌즈의 경우, VR 모드를 ON으로 설정한 후 삼각대를 사용해 촬영해도 무리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모노 포드와 결합하여 촬영할 때에는 미세한 흔들림이 생길 수 있으므로, VR 기능을 사용해 촬영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니콘 VR 렌즈

VR  모드 사용하여 촬영할 때, 기능의 동작 여부는 렌즈 내부 소음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 셔터를 누름과 동시에 렌즈 내에서 미세한 소음이 들리며, 뷰 파인더 내의 움직임이 보정되어 잠시동안 화면이 정지됩니다. 이 때 셔터를 놓으면 소음은 사라집니다. VR 기능을 사용할 때 너무 빠르게 셔터를 누르면 VR기능이 미처 작동하기도 전에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VR 기능을 활용하려면 반 셔터를 누른 후  이미지가 잠깐 멈칫하는 것을 확인한 다음 셔터를 눌러야만 정확한 보정이 가능합니다

 촬영자가 VR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는 범위는, VR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촬영했을 때보다 노출에서 세 스톱 정도의 이득을 얻습니다. 즉, 촬영자가 1/125초에서 사진을 흔들리지 않고 찍을 수 있다면 VR 기능을 켰을 때는 1/15초 정도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손떨림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손떨림 기능의 효과는 촬영자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니콘의 VR 기술에 이어 앞으로는 캐논 IS와 미놀타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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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디지털카메라는 왜 soft한 이미지를 생성하는가?

http://forums.powershot-a.com/showthread.php?s=&threadid=4584



Many people raise issue with the fact that their Canon cameras seem to take too-soft images and post-process sharpening is necessary to improve the images. Even owners of the high-end Canon 10D SLRs complain of this.



Most all digital cameras take soft pictures because of the anti-aliasing optical filter in front of the CCD; post-process sharpening is required to compensate for the softness effect of that filter. An excellent discussion of the need for post-process sharpening can be found this “
Understanding Sharpening” article from Microsoft.



Many brands of digital include a significant amount of sharpening in camera, prior to saving to flash memory. Excessive sharpening in-camera, though pleasing to the point&shooter, can gives a poorer image when the image is eventual edited on the PC. Canon has chosen a different approach by providing less sharpening in camera to permit you greater control over the edit process, resulting in better images. Unedited Canon images are still acceptible, and even preferred, by most people who like the soft effect, but the quality of the images is greatly enhanced through off-camera editing.





디지털 카메라는 이미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CCD앞에 low-pass filter라는걸 씁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지가 약간 번져(blur)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보상하기위해서 따로 샤픈과정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미지를 메모리에 쓰기전에 카메라내부의 자체 샤픈과정을 거치는 카메라도 있지만 캐논은 최대한 이런 과정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카메라의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볼때 다른 카메라들에 비해 덜 선명한 이미지라고 불만을 가질 수 도 있겠죠.

하지만 카메라 내부의 강제적인 처리과정을 거치지 않은 손대지 않은 이미지가 이미 카메라자체 의 처리과정으로 인해 손상(?)된 이미지보다 추후 고급 이미지 에디팅및 터칭을 통해서 더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러한 과정을 최대한 자제한다는겁니다.



과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만 더 좋은 디지털이미지를 위한 사후 처리및 리터칭은 손가락질 받아야 될 일만은 아니라는거죠.



결과적으로 노터치 니콘이냐 터치 캐논이냐..

개인취향일 뿐이니..

400D 80D 뭐가 더 낫다 싸우지 말고 자기한테 맞는거 골라서 몇만장이고 쭉 찍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