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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상황에 따른 적정 노출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년간 광원의 추이와 세기를 평균내어 나온 결과들이네요.


인터넷에도 노출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는 글들이 매우 많지만,,


이 표는 그것들은 딱 한방에 눈에 띄게 만들어져있으니..


한번 쭉 읽어보시고 사진 찍으실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DSLR뿐만이 아니라, 수동기능이 있는 카메라면 전부 활용할 수 있으니,,


무리한 조리개 값은 나와 있지 않은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DSLR에서나 볼수 있는 F1.4, 1.8이라든가.. 셔터속도 1/4000 이런것들은 없으니..


참고해서 찍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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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관련 핵심 암기사항 및 유용한 팁


1. 초점: 가장 좋은 촛점의 위치는 눈동자

2.노출보정































배경 밝을 경우

배경 어두울 경우

비 고

OVER

UNDER

 

1-2스톱오버로 촬영

1-2스톱 부족(언더) 로 촬영

 

플러스보정(+1,+2)

마이너스보정(-1,-2)

 

조리개를 연다

조리개를 조인다

 

흰색 촬영시

역광인물 촬영시

검은색 촬영시

 

  색 + 2 보정

눈사진 +1 (광량에 따라 +0.5, +1, +1.5)

 

  광 +2 보정

반역광 +1.5 보정

  광 +1 보정

  광 +0.5 보정

 

검은색 –2보정

 

검은벽 촬영시 검은 색이 제대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 보정,

흰색이 흰색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 보정을 해야 한다.

 

* matrix(다분할) 노출방식

하지만 matrix(다분할) 노출방식에서 카메라에서 어느 영역에 얼마 만큼의 가중치를 주는지 우리는 모른다. 상당히 복잡한 알고리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촬영자가 원하는 의도의 사진을 얻기는 어렵다. 충분한 시간 여유가 있고 특정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이 보다는 spot노출방식이나 입사식 노출계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노출을 세팅하는 것이 유리할 경우가 많다.

 

* 노출보정의 개념이 왜 헷갈리는가?

 

위에서 반사식노출계와 입사식 노출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런데 책에서 읽을 때는 알 것 같다가도 실제의 촬영에 임해서는 노출보정량에 대해서 +를 적용해야 하는지 -를 적용해야 하는지 여전히 알쏭달쏭하고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책들은 세세한 예를 들어가면서까지 설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도 처음에 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무척 걸렸다. 그래서 이렇게 헷갈리는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곰곰 생각한 결과 자동모드와 수동모드에 대한 이해가 분명히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Ansel Adams의 zone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진관련 책자를 살펴보면 피사체의 밝기에 따라 어느 정도의 보정량을 적용해야 하는 지가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을 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

 

1.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새까만 고양이 사진을 얻기 위해서

       1) 입사식 노출계를 이용해 수동모드로 촬영시는 노출계가 지시한 대로 세팅하여 그냥 촬영하면
       
된다.

      2) 카메라에 내장된 반사식 노출계를 이용하여 자동노출 모드로 촬영 시에는 노출보정 다이얼을

          돌려 -1.5stop 만큼 노출보정을 해주어야 한다. 노출보정 없이 촬영시 회색빛 고양이 사진이

          얻어진다.

 

2. 실제로 보이는 밝기보다 1/2 stop만큼 밝은 고양이 사진을 얻으려면

1) 수동모드에서는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를 조정하여 1/2 stop만큼 노출을 많이 준다.

2) 자동모드에서는 노출보정 다이얼을 -1.0 stop의 위치에 놓고 촬영을 한다.

 

이 요약에서 알 수 있듯이 수동모드와 자동모드에서 노출보정방식은 달라진다. 언뜻 생각하기에 검은 고양이를 밝게 보이게 하려면 노출을 많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이 때 당신의 머릿 속에는 수동모드에 대한 개념이 들어있는 것이다.) 왜 노출보정 다이얼로 -1stop을 보정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은 입사식 노출계 없이 카메라의 자동노출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 경우 gray card의 보정량 0을 기준으로 할 때, 대상 피사체가 Zone System에서의 -2.0stop의 밝기에 해당하는지 -1.0인지 아니면 +1.0인지를 정확히 아는 경우 정확한 노출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만 숙지된다면 눈에 보이는 피사체의 밝기와 다르게 촬영자가 원하는 밝기의 사진을 얻어내도록 노출보정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Campbell이라는 사진작가는 이 흑백사진에서의 zone system을 칼라사진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휴대용 카드를 만들었다. 이것은 24가지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색상별로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보정량을 표시해 놓았다. 그는 이것을 ChromaZone Exposure system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한번쯤 참고 삼아 그의 책을 읽어볼 만하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밝은 노랑색의 야생화를 접사한다고 하자. 그런데 이 밝기는 중간톤 보다 1.0stop 밝은 것이라는 것을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거나 Campbell의 휴대용 카드에서 match되는 색상을 찾아보니 +1.0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자. 그러면 자동모드로 촬영시 노출보정치를 +1.0 stop의 위치에 놓고 촬영하면 된다. 그런데 이것을 조금 진노랑색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겠다고 판단되면 +0.7이나 +0.5 stop의 노출보정만 하고 촬영을 한다. 그러면 실제보다 -0.3stop내지 -0.5stop 어두운 진노랑의 야생화 사진이 얻어지는 것이다.

 

 

스팟노출

카메라에 내장된 스팟노출 기능은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정밀도가 더욱 향상된다. 망원에서는 그만큼 상이 확대되므로 확대된 영역 중에 서도 더욱 협소한 일부분 만을 읽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거꾸로 생각하면 광각에서는 그 효용도가 낮아진다).

 

기능이 그렇고 보니 카메라 내장 측광방식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측광방식이 이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주제가 인물사진이라면 노출판단의 기준은 무조건 피부색의 톤 이므로 이걸로 얼굴의 이마나 볼, 또는 눈 아래 부분이나 턱을 읽어서 노출을 정하고 그대로 찍으면 거의 실패하지 않는 균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광활한 풍경사진이나 반사율이 다른 부제가 많은 사진에서는 피사체의 어느 부분을 읽는가에 따라서 사진자체가 사정없이 달라져 버리게 되므로 결코 사용이 만만하지만은 않은 방식이다. 즉 광활한 풍경사진에서는 피사체의 명암이 극도로 엇갈리지 않는 이상에는 중앙중점 평균측광방식이 제일 적절한 평가방식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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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B[자동노출간격촬영],AEL[자동노출잠금] 의 활용

























디카활용을 위한 업그레이드 테크닉

글/사진 – 민병석

* 부정확한 노출의 사진은 가라~! [AEB 기능, AEL기능]



초보자에게 사진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노출조작이 아닌가 싶다. 노출은 사진의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 동시에 사진촬영의 첫걸음이 된다. 카메라의 노출모드의 선택은 프로그램 자동노출(PROG), 조리개 우선, 셔터우선, 수동 모드로 구분할 수 있다. 프로그램 자동 노출은 피사체에 따라 자동으로 그 밝기를 측정해 적절한 표현히 가능한 수치를 계산해준다.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가장 쉽게 적정한 밝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다. 조리개 우선, 셔터우선, 수동의 경우 사용자가 그 수치를 조정해야 하는 학습이 필요한 기능이다. 프로그램 자동노출이 가장 최상의 노출값을 계산하지만 촬영상황에 따라 그 오차가 나타나기도 한다. 그 오차를 최대한 줄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이 바로 AEB[자동노출간격촬영],AEL[자동노출잠금] 기능이다.







사진은 상황에 따라서 프로그램 노출에서 표현된 부정확한 노출측정의 이미지이다. 어두운 바닥을 기준으로 노출을 측정해 전체적으로 밝은 노출오버의 사진이 되었다.

사진과 같이 촬영상황에 대한 카메라의 노출 측정이 불안정한 경우를 흔하게 만난다. 이는 카메라의 결함 이라기 보다는 피사체의 밝기를 측정하는 방법의 차이로 생긴다. 사진촬영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다면 노출보정 기능을 이용해 부족한 또는 너무 밝은 노출의 조정을 할 수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 밝기의 기준을 판단해 적정수치로 조정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경우 초보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EB 기능과 AEL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AEB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촬영모드를 프로그램에 맞춘 후 MENU OK 버튼을 이용해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설정된 AEB기능은 전원을 끄거나 다시 설정하기 전까지 유지되므로 확인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모드다이얼을 프로그램모드에 맞춘다.]




[연속촬영 메뉴의 AEB기능을 선택한다.]








[사진은 AEB기능을 이용해 촬영한 노출간격의 이미지이다. 좌측부터 0.5step의 노출차이를 보여준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셔터를 한 번 누름으로 3장의 각기 다른 노출의 사진을 촬영한다. 카메라가 판단하기에 1step 어두운 사진과 적정밝기의 사진 그리고 1step 밝은 사진을 촬영하기 때문에 카메라의 측정수치가 부정확할 경우 적정 밝기의 사진을 사용자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에게 촬영상황에 따른 노출보정을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준다. 초보자에서 마니아로 가는 첫 걸음 바로 그 시작인 것이다.

AEL기능은 그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AEL기능은 측정한 노출수치를 고정시켜 촬영하는 기능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역광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오른쪽의 사진은 촬영자가 구성한 화면의 구도이다. 현재 구도에서는 측정된 노출이 밝은 상태이다.








[화면의 초점마크의 중앙을 좀더 밝은 곳에 위치하게 조정하고 AEL버튼을 누른다. 화면하단에 AEL마크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AEL기능이 적용된 상태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밝았던 부분의 노출로 인해 측정된 노출값을 적용시키기 때문에 약간 어둡게 보정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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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셔터를 애용해보자!

흔들리는 사진을 조금더 방지하려면…


셔터버튼 반누름을 이용해서 미리 초점과 노출을 정해 놓으면
컴팩트 디카로도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늦지 않고 잡아낼 수 있다



반누름은 카메라를 한번에 눌러 사진을 찍지 않고 살짝 누르게 되기 때문에, 사진이 흔들려 찍는 것을 막기 쉽다.


그리고 미리 초점을 잡아 놓기 때문에 AF가 느려져서 셔터랙이 길어지는 디카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카메라를 능숙하게 다뤄서 원하는 사진을 찍으려면 반셔터를 익히는 것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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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셔터’ 기능 또한 디지탈 카메라를 이용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반셔터 초점후 AE-L AF-L 등을 활용하는 것도 있지만 dslr등에서 제공되는 기능이라 생략합니다.~



<올바른 반셔터의 사용법과 그 효과>

먼저 카메라의 버튼을 가볍게 누른다. 어느 순간 버튼이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 상태가 반셔터이다.


 반셔터를 사용한 시점에서 대부분의 카메라가 초점을 맟추는데 이 과정에서 렌즈부가 소리를 내거나 비프음을 내며


이것이 반셔터를 사용하는것이다. 또한 반셔터 사용시에는 피사체와 주변의 빛의 양을 측정한다.


이 측정된 값을 가지고 전체적인 사진의 밫의 양을 카메라에서 자동 조절하는 것이다.

반셔터 사용시 초점이 맞았는지의 여부는 뷰파인더부분의 램프로 확인한다. 보통 대부분의 카메라는 초점이 맞았을 때


램프가 들어오며 초점이 맞지 않았거나 피사체가 흔들리는 경우 램프가 점멸하므로 보다 쉽게 초점 여부를 알 수 있다.



전문가용 D-SLR을 제외하고는 AF의 기준이 되는 곳이 중앙이다.
따라서 위의 사진 처럼 화면을 구성하고 촬영을 하게 된다면 카메라는 당연히 중앙에 초점을 맞추고 의도와는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약간의 노력으로 의도대로 표현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lcd상태에서는 포커스 창의 색등으로 알수 있다 *(제조사마다 약간 상이함)



반셔터를 사용해 초점과 측광을 끝마친 후에는 그상태에서 셔터를 그대로 지긋이 눌러 사진을 촬영한다.


즉, 셔터는 2단계에 걸쳐 눌러진다고 할 수 있으며 반셔터를 사용하는 카메라는 셔터를 눌러보면


2단계에 걸쳐 눌리는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흔들린 사진이나 어두운 사진 등은 이러한 반셔터를 사용하지 않은 채 한 번에 셔터를 눌러 촬영하는


과정에서 초점이나 측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 까닭이다.


 따라서 반셔터에 대해 제대로 이해만 하고 있어도 흔들리지 않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약간의 노력으로 의도대로 표현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셔터버튼을 가볍게 누르게 되면 AF 및 노출을 결정하고 있다가 더 힘주어 누르게 되면 그 설정으로 촬영이 되어 버린다.

따라서 사진과 같이 철문의 문향을 선명하게 찍으려면 초점을 맞추고자하는 피사체에 화면 중앙을 고정하고(A지점)


셔터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초점 고정 램프가 점등이 된다 그 다음 화면을 구성해서 셔터 버튼을 눌러 주면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반셔터의 특수한 효과>

이러한 반셔터는 초점을 맟추고 빛의 양을 측정하는 특성을 이용해 특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보다 다양하고 멋진 효과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먼저 초점 고정이 있는데 이는 반셔터를 눌러 초점을 고정시킨 후 카메라의 위치를 변경, 특수한 효과로 피사체를 부각시킨다. 대부분의 자동 카메라는 초점을 뷰파인더 정 가운데에 맟추도록 되어있는데 이 경우 제한된 구도만을 촬영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다양한 구도를 활용하기 위해 일단 피사체를 대상으로 반셔터를 사용해 초점을 맟춘 후 카메라를 이동하면 피사체에 초점이 맞은 상태에서 다양한 구도를 꾸밀 수 있다.

또한 특수한 노출도 촬영할 수 있는데, 반셔터가 빛의 양을 측정하는것을 감안, 일부러 빛이 강한곳에 반셔터로 빛을 측정하면 사진은 빛의 양을 맟추기 위하여 사진의 톤을 어둡게 한다. 반대로 어두운곳에 초점을 맟추면 사진의 톤이 밝아진다. 따라서 임의로 빛의 양을 조절하여 촬영하여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2셔터(반셔터)란?〉

사진이 더디게 찍히는 현상을 기술용어로 ‘Time Lag’ 이라 합니다.필카에 비해 디카의 Time lag이 더 깁니다.


바로 이미지 저장 방식 때문이지요. 필카의 경우 일단 셔터가 열리고 노출이 되면, 찍힌 이미지가 필름에 남지요.


더 이상의 전자적인 프로세스가 필요 없습니다. 이 필름을 현상소에 맡기면 화학 약품 처리를 통해 사진으로 남게 됩니다.

디카는 셔터가 열린 뒤 CCD가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메모리칩 등에 저장을 하지요.
이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디카도 PC의 CPU처럼 프로세서가 중요합니다. 셔터를 눌러도 작동이 늦은 이유는 바로 전기신호로 바뀐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한 디카의 사전 작업, 즉 사전 Setting 때문이지요. 좋은 디카일 수록 고성능의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세팅 시간도 짧습니다. 촬영 후 저장 시간도 짧구요.



 


1. 반 셔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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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법을 설명하는 부분이나 여러 강좌를 통해 반 셔터라는 말을 많이 접해 보셨을 겁니다. ‘반 셔터를 누른 상태에서..어쩌고…’ 하는 곳에서 말하는 반 셔터란 말 그대로 카메라의 셔터를 절반 정도 누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의 초점과 노출을 맞춰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전원을 켠 상태에서 셔터를 살짝 눌러보세요. 셔터를 꾸~욱 누르기 직전 반 정도 걸리는 느낌이 손끝에 전해집니까? 이것이 바로 반 셔터입니다. 대부분의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반 셔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 셔터를 눌렀을 때 ‘지~잉’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소리는 카메라가 초점을 맞추는 소리입니다. 카메라에 따라서는 이 소리가 크게 들려 고장 난 제품이 아닌지 문의해 오는 분도 계십니다만 고장이 아니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2. 반셔터 이용하기



 i) 초점 고정



  반 셔터를 누르면 초점이 고정됩니다. 초점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는 카메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액정 모니터의 초점 영역 표시의 색상을 통해 초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녹색은 피사체의 초점이 맞았음을 표시하고 초점이 맞지 않았을 때 붉은 색으로 표시됩니다. 붉은 색 표시일 때 촬영을 하게 되면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을 얻게 되므로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를 달리 하여 다시 반 셔터를 눌러 줍니다. 초점 영역 표시가 녹색으로 표시된 것을 확인한 후에 셔터를 완전히 눌러줍니다.



  초점 영역 표시 외에 뷰 파인더 옆의 AF LED를 통해서도 초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 셔터를 눌렀을 때 녹색 표시등이 들어오면 초점이 맞은 것이고 깜박이거나 붉은 색 표시등이 들어오면 초점이 맞지 않은 상태이므로 앞과 마찬가지로 카메라의 위치를 달리한 후에 반 셔터를 다시 눌러 초점을 맞춰줍니다.(카메라의 종류에 따라 표시되는 색상이나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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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이 맞지 않은 상태   초점이 맞은 상태    초점이 맞은 상태


 카메라의 설정을 자동으로 놓은 상태에서 즉 AF 상태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카메라는 정 중앙에 위치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렇다면 카메라가 자동 상태일 때는 피사체가 항상 정 중앙에만 위치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구도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반 셔터를 이용한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피사체를 카메라의 정 중앙에 놓은 상태에서 반 셔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카메라는 피사체의 초점과 노출을 고정하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카메라를 옆으로 움직여 구도를 맞춘 후 셔터를 누르면 초점은 피사체에 맞은 상태에서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지요. 이 때 주의하실 점은 처음 초점을 맞춘 상태와 카메라 이동 시 초점거리의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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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초점을 맞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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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셔터 상태에서 카메라 이동




ii) 노출고정



  반 셔터를 이용하면 촬영자가 임의대로 노출을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어느 부위에서 반 셔터를 누르느냐에 따라 사진의 밝기와 분위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어두운 곳에서 반 셔터를 누르면 카메라는 그 밝기를 측정하고 전체적인 노출을 맞춰주기 위해 밝게 촬영되어집니다. 같은 원리로 조명 근처와 같이 밝은 부분에서 반 셔터를 눌러 촬영하게 되면 주변이 어두운 사진을 얻게 되겠지요. 이를 잘 이용하면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 방법은 위와 같이 반 셔터를 눌러 노출을 고정한 상태에서 카메라의 위치를 변경하여 다시 구도를 잡은 후 촬영합니다. 물론 AEL(Auto Exposure Lock; 노출잠금)이 있는 카메라라면 좀 더 간단히 노출을 고정해 줄 수 있습니다. AEL과 반 셔터의 차이점이라면 AEL은 노출만 고정되는 것에 반해 반 셔터는 노출과 초점이 함께 고정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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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화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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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조명 옆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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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조명 바로 아래



a 사진은 화면 전체를 측광한 상태에서 반 셔터를 눌러 촬영한 사진입니다.

 b 사진은 카메라의 조명 근처를 집중적으로 측광한 상태에서 반 셔터를 누른 후 a와 같은 위치로 변경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a 보다 어둡게 촬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 사진은 b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촬영되었으나 가장 밝은 부위인 조명 바로 아래에서 반 셔터를 누른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가장 어둡게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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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노출보정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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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적정 노출로 혹은 의도한 노출로 변경하는 일.
사진을 촬영할때 자동이든, 수동이든 주위의 빛과 피사체의 상태를 살피게 된다. 완전 수동 카메라의 경우 촬영자의 경험에 의해서 조리개치와 셔터 스피드를 설정하게 되며 자동으로 촬영할 경우 카메라가 적절한 노출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이런 노출을 변경하는 것이 노출 보정이라 한다. 적정 노출을 위해서 혹은 사용자의 의도에 의해서 노출보정을 이루어 진다.

보정방법(조리개와 셔터 스피드가 조절되는 카메라의 경우)

노출이란 들어오는 빛의 양이며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로 조절하게 된다. 노출 보정을 위해서는 조리개치와 셔터 스피드를 변경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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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00 ,조리개 f5.6, 셔터스피드 1/30 iso 100, 조리개 f5.6, 셔터스피드 1/125




왼쪽 사진은 iso100, 조리개 5.6 셔터 스피드 1/30초로 촬영하였다.노출과다 된 사진이다. 노출 보정을 위해서 조리개는 가만히 두고 셔터 스피드를 1/125초로 변경하였다. 노출이 줄어 들어 적정 노출이 된 사진이 오른쪽 사진이다. 셔터 스피드를 1/30 으로 변경하였으므로 노출 스텝은 3스텝 감소하였다.
스텝이라 함은 노출의 단계이다. 조리개치나 셔터 스피드를 변경해서 생기게 되는 노출의 단계이다.

셔터 스피드를 변경하는 것처럼 조리개를 조여 주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f5.6과 셔터 스피드 1/30초의 사진을 조리개 8.0에 셔터 스피드 1/30으로 촬영하여도 오른쪽 사진과 같은 노출을 가지된다. 노출 3스텝 감소.

이렇게 자신의 카메라에서 셔터와 조리개를 변경하여 노출 스텝을 조정하게 된다. 이것이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가 조절되는 카메라의 노출 보정법이다.사진의 피사계심도에 변화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변경하고 움직이는 물체를 촬여할 때는 조리개치를 변경하여 노출 보정을 한다.

아래 도표가 적정 노출 조합이라고 한다면 조리개를 f5.6에서 f6.3으로 한스텝 조이면 그 만큼 셔터를 1/100초로 한스텝 늦춰 주어야 적정 노출이 된다. 조리개를 한스텝 조이면 셔터를 한스텝 늦게, 셔터를 한스텝 느리게 하면 조리개를 한스텝 푼다. 이것이 노출 보정의 기본이다.














조리개치 f8.0 f7.1 f6.3 f5.6
셔터스피드 1/30 1/60 1/100 1/125




보정방법( 자동카메라의 경우)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가 조절이 되지 않는 자동카메라의 경우에도 노출 보정을 할 수 있다. EV+- 라고 되어 있는 기능을 이용한다. ev 란 노출 스텝을 말하는 것으로 위에서 살펴 보았던 수동카메라의 노출 보정에서 셔터 스피드나 조리개치를 한단계씩 조절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수동카메라의 경우 사용자가 셔터든 조리개든 선택해서 조절하는 반면 자동의 경우에는 카메라가 알아서 조리개나 셔터의 조합을 바꾸게 된다. 아래 사진을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so 100 ,조리개 f5.6, 셔터스피드 1/30 iso 100, 조리개 f5.6, 셔터스피드 1/125




표지 사진을 ev0의 적정 노출이라고 했을때.

두 사진은 자동촬영으로 EV 스텝을 이용하여 노출 보정을 해 본 사진이다. 태양의 형태나 하늘의 밝기를 비교해 보면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수동카메라에서 노출 보정은 사용자가 셔터나 조리개를 바꾸어 주면서 노출 스텝을 조절하였다. 하지만 자동촬영에 사용되는 ev 를 사용해 주면 조리개치나 셔터 스피드가 사용자의 의도대로는 되지 않는다.
왼쪽 사진의 경우 조리개 f7.1에 1/800초로 촬영 되었고 오른쪽 사진의 경우 조리개 f3.4 에 셔터 스피드 1/1000로 촬영 되었다. 자동카메라의 경우 노출 보정을 하였을때 결과 사진에서는 노출 변화가 생기지만 그 과정은 카메라가 최적이라고 생각되는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로 바꾸는 것이다.
수동카메라나 자동카메라 모두 노출을 보정한다.

수동카메라나 자동카메라나 모두 노출 보정을 할 수가 있다.

수동 카메라는 조리개와 셔터의 조합을 바꾸어 주면서, 자동은 ev 노출 스텝을 이용해서 변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