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촬영시 가끔 나타나는 현상

1. 플래시 촬영시 실내에서 흰물체가 생겨요?




→ 공기중에는 항상 티끌이나 먼지가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투영기의 빛안에 먼지들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것입니다.
카메라로 촬영할 경우에도 주변에는 항상 먼지가 있다. Flash로 실내촬영의 경우 Flash 빛이 먼지에 반사되어 촬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메라 가까이에 있는 먼지가 촬영될 때 당연히 아웃포커스 상태이며 게다가 먼 거리에 있는 주피사체보다 강하게 빛을 받으므로 카메라에 먼지들이 촬영되어 버리면 둥근 흰 물체가 되어 기록됩니다. 이것은 티끌이나 먼지의 화상입니다.
이 현상은 이불을 깐 직후에 촬영하면 위 그림과 같이 재현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의 촬영에서는 건축,공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또 눈,비가 올 경우에도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Flash와 렌즈의 위치가 가까운 컴팩트 타입의 카메라에 간혹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책
→ 조건이 된다면 주위를 가능한 한 밝게해 Flash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합니다.
→ 티끌이나 먼지가 적은 장소에서 촬영합니다



2. 피사체에는 없는 이상한 줄무늬가 나와요




뜨게질 코 같은 모양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면 피사체 본래의 모양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줄무늬가 나타나는 경우(또는 색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촬영된 이미지의 규칙적인 모양이 카메라 내 CCD에 촬상 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무라:얼룩)입니다.
예를들면 공사 현장의 그물이 이중으로 되어 있거나 가정의 레이스 커튼, 옷감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 실제 짜임새 간격과는 다르게 보일수가 있습니다. 원리적으로는 이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디지탈카메라 고유의 현상으로 필름 카메라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필름내의 감광체의 분포 상황에는 규칙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책
→ 촬영 피사체에 대해 각도를 조절합니다.
→ 줌 배율이나 기록화소수 설정을 바꿉니다.
→ 조리개를 개방합니다.



3.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거나 얼룩이 생겨요



디지탈카메라 내부 렌즈 표면이나 CCD표면에서 발생한 반사(내면 반사)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필름식 카메라나 디지탈카메라 각각으로 발생하는 내면반사를 억제하도록 설계가 되고 있으나 화면내에 극단적으로 밝은 곳이 있거나 전체가 어두운 화면인데 그 중에 밝은 곳이 존재하는 경우에 따라 위 그림과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면 외에 이러한 광원이 있을 경우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타나지 않아야 할 상(고스트)이 나타나거나 화면 전체가 뿌옇게 흐려지는(플레어)경우 등이 있습니다.



대책
→ 카메라의 촬영각도를 조금 바꿉니다.
→ 뷰파인더를 보아 약간 뿌연 느낌이 들 경우 손이나 후드로 렌즈 앞 상단 부분을 빛으로부터 차단하면 선명한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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