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련 핵심 암기사항 및 유용한 팁


1. 초점: 가장 좋은 촛점의 위치는 눈동자

2.노출보정































배경 밝을 경우

배경 어두울 경우

비 고

OVER

UNDER

 

1-2스톱오버로 촬영

1-2스톱 부족(언더) 로 촬영

 

플러스보정(+1,+2)

마이너스보정(-1,-2)

 

조리개를 연다

조리개를 조인다

 

흰색 촬영시

역광인물 촬영시

검은색 촬영시

 

  색 + 2 보정

눈사진 +1 (광량에 따라 +0.5, +1, +1.5)

 

  광 +2 보정

반역광 +1.5 보정

  광 +1 보정

  광 +0.5 보정

 

검은색 –2보정

 

검은벽 촬영시 검은 색이 제대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 보정,

흰색이 흰색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 보정을 해야 한다.

 

* matrix(다분할) 노출방식

하지만 matrix(다분할) 노출방식에서 카메라에서 어느 영역에 얼마 만큼의 가중치를 주는지 우리는 모른다. 상당히 복잡한 알고리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촬영자가 원하는 의도의 사진을 얻기는 어렵다. 충분한 시간 여유가 있고 특정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이 보다는 spot노출방식이나 입사식 노출계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노출을 세팅하는 것이 유리할 경우가 많다.

 

* 노출보정의 개념이 왜 헷갈리는가?

 

위에서 반사식노출계와 입사식 노출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런데 책에서 읽을 때는 알 것 같다가도 실제의 촬영에 임해서는 노출보정량에 대해서 +를 적용해야 하는지 -를 적용해야 하는지 여전히 알쏭달쏭하고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책들은 세세한 예를 들어가면서까지 설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도 처음에 이 개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무척 걸렸다. 그래서 이렇게 헷갈리는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곰곰 생각한 결과 자동모드와 수동모드에 대한 이해가 분명히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Ansel Adams의 zone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진관련 책자를 살펴보면 피사체의 밝기에 따라 어느 정도의 보정량을 적용해야 하는 지가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을 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

 

1.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새까만 고양이 사진을 얻기 위해서

       1) 입사식 노출계를 이용해 수동모드로 촬영시는 노출계가 지시한 대로 세팅하여 그냥 촬영하면
       
된다.

      2) 카메라에 내장된 반사식 노출계를 이용하여 자동노출 모드로 촬영 시에는 노출보정 다이얼을

          돌려 -1.5stop 만큼 노출보정을 해주어야 한다. 노출보정 없이 촬영시 회색빛 고양이 사진이

          얻어진다.

 

2. 실제로 보이는 밝기보다 1/2 stop만큼 밝은 고양이 사진을 얻으려면

1) 수동모드에서는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를 조정하여 1/2 stop만큼 노출을 많이 준다.

2) 자동모드에서는 노출보정 다이얼을 -1.0 stop의 위치에 놓고 촬영을 한다.

 

이 요약에서 알 수 있듯이 수동모드와 자동모드에서 노출보정방식은 달라진다. 언뜻 생각하기에 검은 고양이를 밝게 보이게 하려면 노출을 많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이 때 당신의 머릿 속에는 수동모드에 대한 개념이 들어있는 것이다.) 왜 노출보정 다이얼로 -1stop을 보정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은 입사식 노출계 없이 카메라의 자동노출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 경우 gray card의 보정량 0을 기준으로 할 때, 대상 피사체가 Zone System에서의 -2.0stop의 밝기에 해당하는지 -1.0인지 아니면 +1.0인지를 정확히 아는 경우 정확한 노출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만 숙지된다면 눈에 보이는 피사체의 밝기와 다르게 촬영자가 원하는 밝기의 사진을 얻어내도록 노출보정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Campbell이라는 사진작가는 이 흑백사진에서의 zone system을 칼라사진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휴대용 카드를 만들었다. 이것은 24가지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색상별로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보정량을 표시해 놓았다. 그는 이것을 ChromaZone Exposure system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한번쯤 참고 삼아 그의 책을 읽어볼 만하다.

 

예를 들어 야외에서 밝은 노랑색의 야생화를 접사한다고 하자. 그런데 이 밝기는 중간톤 보다 1.0stop 밝은 것이라는 것을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거나 Campbell의 휴대용 카드에서 match되는 색상을 찾아보니 +1.0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자. 그러면 자동모드로 촬영시 노출보정치를 +1.0 stop의 위치에 놓고 촬영하면 된다. 그런데 이것을 조금 진노랑색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겠다고 판단되면 +0.7이나 +0.5 stop의 노출보정만 하고 촬영을 한다. 그러면 실제보다 -0.3stop내지 -0.5stop 어두운 진노랑의 야생화 사진이 얻어지는 것이다.

 

 

스팟노출

카메라에 내장된 스팟노출 기능은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정밀도가 더욱 향상된다. 망원에서는 그만큼 상이 확대되므로 확대된 영역 중에 서도 더욱 협소한 일부분 만을 읽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거꾸로 생각하면 광각에서는 그 효용도가 낮아진다).

 

기능이 그렇고 보니 카메라 내장 측광방식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측광방식이 이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주제가 인물사진이라면 노출판단의 기준은 무조건 피부색의 톤 이므로 이걸로 얼굴의 이마나 볼, 또는 눈 아래 부분이나 턱을 읽어서 노출을 정하고 그대로 찍으면 거의 실패하지 않는 균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광활한 풍경사진이나 반사율이 다른 부제가 많은 사진에서는 피사체의 어느 부분을 읽는가에 따라서 사진자체가 사정없이 달라져 버리게 되므로 결코 사용이 만만하지만은 않은 방식이다. 즉 광활한 풍경사진에서는 피사체의 명암이 극도로 엇갈리지 않는 이상에는 중앙중점 평균측광방식이 제일 적절한 평가방식으로 생각된다.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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