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셔터를 애용해보자!

흔들리는 사진을 조금더 방지하려면…


셔터버튼 반누름을 이용해서 미리 초점과 노출을 정해 놓으면
컴팩트 디카로도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늦지 않고 잡아낼 수 있다



반누름은 카메라를 한번에 눌러 사진을 찍지 않고 살짝 누르게 되기 때문에, 사진이 흔들려 찍는 것을 막기 쉽다.


그리고 미리 초점을 잡아 놓기 때문에 AF가 느려져서 셔터랙이 길어지는 디카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카메라를 능숙하게 다뤄서 원하는 사진을 찍으려면 반셔터를 익히는 것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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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셔터’ 기능 또한 디지탈 카메라를 이용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반셔터 초점후 AE-L AF-L 등을 활용하는 것도 있지만 dslr등에서 제공되는 기능이라 생략합니다.~



<올바른 반셔터의 사용법과 그 효과>

먼저 카메라의 버튼을 가볍게 누른다. 어느 순간 버튼이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 상태가 반셔터이다.


 반셔터를 사용한 시점에서 대부분의 카메라가 초점을 맟추는데 이 과정에서 렌즈부가 소리를 내거나 비프음을 내며


이것이 반셔터를 사용하는것이다. 또한 반셔터 사용시에는 피사체와 주변의 빛의 양을 측정한다.


이 측정된 값을 가지고 전체적인 사진의 밫의 양을 카메라에서 자동 조절하는 것이다.

반셔터 사용시 초점이 맞았는지의 여부는 뷰파인더부분의 램프로 확인한다. 보통 대부분의 카메라는 초점이 맞았을 때


램프가 들어오며 초점이 맞지 않았거나 피사체가 흔들리는 경우 램프가 점멸하므로 보다 쉽게 초점 여부를 알 수 있다.



전문가용 D-SLR을 제외하고는 AF의 기준이 되는 곳이 중앙이다.
따라서 위의 사진 처럼 화면을 구성하고 촬영을 하게 된다면 카메라는 당연히 중앙에 초점을 맞추고 의도와는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약간의 노력으로 의도대로 표현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lcd상태에서는 포커스 창의 색등으로 알수 있다 *(제조사마다 약간 상이함)



반셔터를 사용해 초점과 측광을 끝마친 후에는 그상태에서 셔터를 그대로 지긋이 눌러 사진을 촬영한다.


즉, 셔터는 2단계에 걸쳐 눌러진다고 할 수 있으며 반셔터를 사용하는 카메라는 셔터를 눌러보면


2단계에 걸쳐 눌리는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흔들린 사진이나 어두운 사진 등은 이러한 반셔터를 사용하지 않은 채 한 번에 셔터를 눌러 촬영하는


과정에서 초점이나 측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 까닭이다.


 따라서 반셔터에 대해 제대로 이해만 하고 있어도 흔들리지 않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약간의 노력으로 의도대로 표현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셔터버튼을 가볍게 누르게 되면 AF 및 노출을 결정하고 있다가 더 힘주어 누르게 되면 그 설정으로 촬영이 되어 버린다.

따라서 사진과 같이 철문의 문향을 선명하게 찍으려면 초점을 맞추고자하는 피사체에 화면 중앙을 고정하고(A지점)


셔터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초점 고정 램프가 점등이 된다 그 다음 화면을 구성해서 셔터 버튼을 눌러 주면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반셔터의 특수한 효과>

이러한 반셔터는 초점을 맟추고 빛의 양을 측정하는 특성을 이용해 특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보다 다양하고 멋진 효과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먼저 초점 고정이 있는데 이는 반셔터를 눌러 초점을 고정시킨 후 카메라의 위치를 변경, 특수한 효과로 피사체를 부각시킨다. 대부분의 자동 카메라는 초점을 뷰파인더 정 가운데에 맟추도록 되어있는데 이 경우 제한된 구도만을 촬영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다양한 구도를 활용하기 위해 일단 피사체를 대상으로 반셔터를 사용해 초점을 맟춘 후 카메라를 이동하면 피사체에 초점이 맞은 상태에서 다양한 구도를 꾸밀 수 있다.

또한 특수한 노출도 촬영할 수 있는데, 반셔터가 빛의 양을 측정하는것을 감안, 일부러 빛이 강한곳에 반셔터로 빛을 측정하면 사진은 빛의 양을 맟추기 위하여 사진의 톤을 어둡게 한다. 반대로 어두운곳에 초점을 맟추면 사진의 톤이 밝아진다. 따라서 임의로 빛의 양을 조절하여 촬영하여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2셔터(반셔터)란?〉

사진이 더디게 찍히는 현상을 기술용어로 ‘Time Lag’ 이라 합니다.필카에 비해 디카의 Time lag이 더 깁니다.


바로 이미지 저장 방식 때문이지요. 필카의 경우 일단 셔터가 열리고 노출이 되면, 찍힌 이미지가 필름에 남지요.


더 이상의 전자적인 프로세스가 필요 없습니다. 이 필름을 현상소에 맡기면 화학 약품 처리를 통해 사진으로 남게 됩니다.

디카는 셔터가 열린 뒤 CCD가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메모리칩 등에 저장을 하지요.
이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디카도 PC의 CPU처럼 프로세서가 중요합니다. 셔터를 눌러도 작동이 늦은 이유는 바로 전기신호로 바뀐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한 디카의 사전 작업, 즉 사전 Setting 때문이지요. 좋은 디카일 수록 고성능의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세팅 시간도 짧습니다. 촬영 후 저장 시간도 짧구요.



 


1. 반 셔터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 기법을 설명하는 부분이나 여러 강좌를 통해 반 셔터라는 말을 많이 접해 보셨을 겁니다. ‘반 셔터를 누른 상태에서..어쩌고…’ 하는 곳에서 말하는 반 셔터란 말 그대로 카메라의 셔터를 절반 정도 누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의 초점과 노출을 맞춰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전원을 켠 상태에서 셔터를 살짝 눌러보세요. 셔터를 꾸~욱 누르기 직전 반 정도 걸리는 느낌이 손끝에 전해집니까? 이것이 바로 반 셔터입니다. 대부분의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반 셔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 셔터를 눌렀을 때 ‘지~잉’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소리는 카메라가 초점을 맞추는 소리입니다. 카메라에 따라서는 이 소리가 크게 들려 고장 난 제품이 아닌지 문의해 오는 분도 계십니다만 고장이 아니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2. 반셔터 이용하기



 i) 초점 고정



  반 셔터를 누르면 초점이 고정됩니다. 초점이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는 카메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액정 모니터의 초점 영역 표시의 색상을 통해 초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녹색은 피사체의 초점이 맞았음을 표시하고 초점이 맞지 않았을 때 붉은 색으로 표시됩니다. 붉은 색 표시일 때 촬영을 하게 되면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을 얻게 되므로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를 달리 하여 다시 반 셔터를 눌러 줍니다. 초점 영역 표시가 녹색으로 표시된 것을 확인한 후에 셔터를 완전히 눌러줍니다.



  초점 영역 표시 외에 뷰 파인더 옆의 AF LED를 통해서도 초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 셔터를 눌렀을 때 녹색 표시등이 들어오면 초점이 맞은 것이고 깜박이거나 붉은 색 표시등이 들어오면 초점이 맞지 않은 상태이므로 앞과 마찬가지로 카메라의 위치를 달리한 후에 반 셔터를 다시 눌러 초점을 맞춰줍니다.(카메라의 종류에 따라 표시되는 색상이나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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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이 맞지 않은 상태   초점이 맞은 상태    초점이 맞은 상태


 카메라의 설정을 자동으로 놓은 상태에서 즉 AF 상태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카메라는 정 중앙에 위치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렇다면 카메라가 자동 상태일 때는 피사체가 항상 정 중앙에만 위치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구도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반 셔터를 이용한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피사체를 카메라의 정 중앙에 놓은 상태에서 반 셔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카메라는 피사체의 초점과 노출을 고정하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카메라를 옆으로 움직여 구도를 맞춘 후 셔터를 누르면 초점은 피사체에 맞은 상태에서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지요. 이 때 주의하실 점은 처음 초점을 맞춘 상태와 카메라 이동 시 초점거리의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앙에 초점을 맞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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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셔터 상태에서 카메라 이동




ii) 노출고정



  반 셔터를 이용하면 촬영자가 임의대로 노출을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어느 부위에서 반 셔터를 누르느냐에 따라 사진의 밝기와 분위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어두운 곳에서 반 셔터를 누르면 카메라는 그 밝기를 측정하고 전체적인 노출을 맞춰주기 위해 밝게 촬영되어집니다. 같은 원리로 조명 근처와 같이 밝은 부분에서 반 셔터를 눌러 촬영하게 되면 주변이 어두운 사진을 얻게 되겠지요. 이를 잘 이용하면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 방법은 위와 같이 반 셔터를 눌러 노출을 고정한 상태에서 카메라의 위치를 변경하여 다시 구도를 잡은 후 촬영합니다. 물론 AEL(Auto Exposure Lock; 노출잠금)이 있는 카메라라면 좀 더 간단히 노출을 고정해 줄 수 있습니다. AEL과 반 셔터의 차이점이라면 AEL은 노출만 고정되는 것에 반해 반 셔터는 노출과 초점이 함께 고정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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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화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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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조명 옆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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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조명 바로 아래



a 사진은 화면 전체를 측광한 상태에서 반 셔터를 눌러 촬영한 사진입니다.

 b 사진은 카메라의 조명 근처를 집중적으로 측광한 상태에서 반 셔터를 누른 후 a와 같은 위치로 변경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a 보다 어둡게 촬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 사진은 b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촬영되었으나 가장 밝은 부위인 조명 바로 아래에서 반 셔터를 누른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가장 어둡게 표현되었습니다.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This Post Has One Comment

  1. 희몽

    아~ 저두 dslr로 사고 싶어요..
    제 디카는 반셔터를 하면 초점만 맞추는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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