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향상 + 삶의 질 향상의 비결

 시간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사용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시테크라고 한다.

가령 A,B 두 사람이 같은 양의 업무를 처리해야 할 경우..

A는 각종 첨단기기를 이용하여 열심히 일하여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업무를 끝마치는 반면,
B는
“어차피 퇴근전이 마치기 글렀네”
     라며 A가 퇴근 후 슬슬 야근을 시작해볼까 하고 일에 달라붙는다.


사장이나 간부의 눈에는 B의 경우가 A보다 더 열심히 알하는것 같지만 B가 회사에 끼치는 손해는 엄청나다.

– B하나 위해 전기 써야지,, 야간난방해야지,, 경비원 특별근무 해야지,,,

그런데도 B가 A보다 먼저 승진하는 풍토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A처럼 가급적 짧은 시간에 업무를 끝내고 나머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쓸 수 있어야 한다.

—- 이것이 개인적인 시테크라면 회사측도 조직의 혁신으로 귀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하여야 한다.

한 가지 서류가 기안에서 시행까지에는 우리나라 기업 조직에서나 볼 수 있는 복잡하고 비능률적인 조직체계를 거쳐야 한다.

기안 – 대리 – 주임 – 과장 – 차장 – 부부장 – 부장 – 상무 – 전무 – 사장
…물론 요즘은 팀으로 바껴서 좀더 효과적인 결제체계를 가진곳이 많다.

이런 조직체계를 단순화, 합리화하여 시간낭비를 막는 것도 시테크의 중요한 요소이다.

기업측으로는 능률및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개인적으로는 자유시간 확대로 삶의 질 향상.

컴퓨터, 복사지, 팩스.. 등 첨단 문명기기가 궁극적으로 겨냥하는것이 무엇인가?
바로 <시간의 절약> 이다!

먹지대고 복사하면 1시간 걸렸던 문서가 복사기에 올려놓고 스위치만 누르면 3초만에 고스란히 복사되어나온다.


그러나 아무리 첨단장비, 선진적조직, 기업풍토라고 해도 그 주인인 인간의 시테크 인식이 전환되지 않으면 모든것이 허사…



” 촌음을 아껴쓰라! “


출처 – 이원복 교수의 펜 끝으로 여는 세상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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