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작은 비록 미약하였으나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네에.. slr계에 입문하고 나서 돈쓰는 레벨의 과정을 뜻하는 말입니다.


오늘 캐논프라자 다시 가서 (토익학원이 강남역에 있는 관계로)


전시되어있는 제 기종보다 상위에 있는 바디와 보고싶었던 렌즈 다 만져보고 왔습니다.


5d+ 17-40
5d+ 24-70
5d+ 아빠백통
1d mark ii N + 85.2
1ds mark ii + 85.2


화질은 뭐.. LCD로 확인할 수 있는것이 아니니 패스하고..
(CF가져가서 담아올걸 그랬네요.)


모양하고 무게를 중점적으로 봤는데 …


5d + 24-70 엄청 무겁습니다-_-..
하루종일 들고다니려면 운동좀 해야겠더군요;;


5d + 17-40 초광각의 왜곡을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초광각이니 어쩔수 없는 현상이지만요.. 오히려 매력있던데요~


1d mark ii N + 85.2L… 만투의 크기도 크기지만. 보이는 측거점은 단 한개… 초점을 맞추니 은은히 보이는 벌집모양. ㅎㅎ
처음에 인터페이스를 몰라서 잠깐 끙끙대다가 그새 익숙해져서 초당 8.5연사도 해보고..
잼게 갖고 놀았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1ds를 마지막으로 돌려드리니 캐논프라자 직원분께서 웃으시면서 하는말 :


” 이거 다 보신거 후회하실텐데…”


후후후후……. 괜찮습니다. 돈이 없어서 포기입니다 아하하하ㅠㅠ


5d에 24-70만 있으면 집에 있는 나머지 렌즈하고 해서 세트 완성될듯 싶네요.
(여건이 된다면 백마나..)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ㅋㅋㅋㅋㅋ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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