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스펙(사양표) 보는 방법 1





디지탈 카메라를 알아보기 위해 웹서핑을 하다보면 제품의 특징을 간단하게 알려주는 표가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카메라 스펙(Specification), 즉 사양표라고 합니다. 스펙은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표로 이루어져 있지만, 초보자분들에게는 온통 이해할 수 없는 생소한 단어 투성입니다.

 오늘 강좌에서는 전문 용어가 많아 알아보기 어려운 스펙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의로 만들어놓은 카메라 스펙을 통해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1. CCD



1. CCD








CCD


1/1.8인치 유효화소수 400만 화소(총 화소수 413만 화소)CCD, 원색 필터




카메라를 고를때 가장 흔히 사용되는 기준이 ‘몇 만 화소’인가 입니다. 이처럼 화소는 카메라를 분류하는 가장 기초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디지탈 카메라에는 CCD(Charge Coupled Device)라는 이미지 센서가 있습니다. 센서는 렌즈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에 대한 정보를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해 주는 장치의 일종으로 디지탈 카메라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펙에는 CCD가 1/1. 8인치 유효 화소수 398만 화소 (총 화소수 413만 화소) CCD로 표시됩니다. 이것은 CCD의 크기와 화소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1/1.8인치는 CCD의 크기를 표시하는 것으로 동일한 화소라면 CCD의 크기가 큰 것이 화질면에서 유리하지만, 최근에는 CCD의 기술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크기가 작더라도 화질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화소를 유효화소와 총화소로 구분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총화소수는 제조사에서 발표한 것을 토대로 작성되는 것으로 카메라를 대표하는 화소이며 유효 화소수는 카메라가 촬영할 수 있는 실제 화소수를 뜻합니다. 즉, 최대해상도가 2,288 x 1,712인 카메라는 이미지의 가로 사이즈인 2,288과 세로 1,712를 곱해서 400만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유효화소수입니다.


화소수는 출력물의 사이즈를 결정지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고화소일수록 해상도가 높습니다. 요즘은 300만 화소급 이상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지만 200만 화소급 이하의 제품들도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물론 출력이나 인쇄 또는 그 이상의 전문적인 작업이 필요한 경우라면 이 보다 높은 400 ~ 500만 화소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화소수에서는 CCD의 크기가 큰 것이 화질면에서 유리하지만, CCD의 기술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CCD의 크기가 작아도 화질저하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원색필터는 CCD필터를 의미합니다. CCD필터로는 보색계와 원색계가 있으며 원색계는 색감, 보색계는 빛의 투과성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2. 기록모드




2. 파일포맷









파일포맷


정지화상 : JPEG(Exif Ver. 2.1), TIFF / DPOF 대응

동영상 : AVI(Open DML Motion JPEG)

음성 : WAV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어떤 파일로 저장하는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디지탈 카메라가 정지화상 외에도 동영상과 음성 녹음 모드가 지원되므로 각각 저장되는 파일을 표시합니다.


정지화상 : JPEG은 정지화상 촬영시 JPEG파일로 저장되는 것을 의미하며, Exif은 이미지파일에 촬영정보가 기록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디지탈 카메라가 Exif를 지원하여 촬영 후에 이미지를 확인 할 때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값, 노출설정이나 감도 등의 촬영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양표에서는 Exif 버전2.1을 지원한다고 씌여있네요.

지화상은 보통 JPEG 포맷의 파일로 저장되는데 고급 사용자를 위한 제품 중에는 TIFF 또는 RAW 파일과 같은 비압축 모드로 저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파일은 JPEG 파일과 달리 압축을 하지 않아 색상 정보를 그대로 유지하지만 파일의 용량이 커서 고용량의 메모리 카드가 필수적입니다.


DPOF(Digital Print Order Format)는 디지탈 카메라에서 프린트 설정을 하여 다이렉트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으로 카메라에서 미리 인쇄를 예약하는 기능입니다.


동영상은 대부분 AVI나 MPEG파일로 저장되며, 음성은 WAV파일로 기록됩니다. 동영상 저장파일의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카메라 강좌 ‘동영상 압축방식을 참고하세요.


3. 기록 해상도 / 압축률



3. 기록 해상도 / 압축률












기록해상도


정지화상 : 2,240 x 1,680 / 2,256 x 1,504 (3:2) / 1,600 x 1,200 / 1,280 x 960 / 640 x 480

동화상 : 640 x 480


압축률


슈퍼파인 / 파인 / 이코노미




기록해상도는 이미지의 크기를 말하는 것으로 촬영 전 카메라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240 x 1,680 / 2,256 x 1,504 (3:2) / 1,600 x 1,200 / 1,280 x 960 / 640 x 480중에서 임의로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미지의 가로 : 세로 비율은 대부분 4:3을 지원하는데, 인화사이즈의 비율은 3:2입니다. 그러므로 카메라에서 가끔 출력용 해상도로 3:2비율의 해상도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위의 스펙에서는 비교적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처럼 해상도가 많이 나누어져 있으면 촬영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압축률은 파일 저장 시 이미지에 대한 압축 정도를 표시하는 것으로 보통 2~3 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슈퍼파인 / 파인 / 이코노미로 나누어져 있어 각 해상도에서도 압축률에 따라 이미지를 나누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이미지 사이즈와 압축률에 따라 파일 크기가 좌우됩니다. 압축률은 이미지의 용량을 좌우하는 것으로 비압축일수록(슈퍼파인 정도) 용량이 크지만, 화질저하가 적은 편입니다.


4. 렌즈




4. 렌즈









렌즈 및 초점거리


f = 7(광각) ∼ 21mm(망원) (35 mm필름 환산 시 약 34∼102 mm)

칼짜이즈 렌즈 7군 8매(비구면 렌즈 2매) 구성




CCD와 함께 카메라의 화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렌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의 한 지점에서 많은 양의 빛을 끌어들여 다른 한 지점으로 모일 수 있도록 빛을 굴절시키는 것이 렌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렌즈에 관한 스펙은 초점거리와 렌즈밝기, 줌 등을 표시하며 유명한 렌즈는 렌즈명을 표기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칼짜이즈 렌즈이며 7군 8매로 구성되었음을 알려줍니다.가끔 렌즈 수차를 줄여주는 비구면 렌즈가 몇매 포함되었는지도 표시됩니다. 비구면렌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카메라 강좌 ‘비구면렌즈’를 참고하세요.


5. 초점거리




5. 초점거리




초점거리는 렌즈와 CCD(필름)면과의 거리를 말합니다. f = 7(광각) ∼ 21mm(망원)은 렌즈의 초점거리를 표시한 것으로 광각에서 초점거리는 7mm, 망원조절시 21mm임을 알려주며, 광학 3배 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단초점 렌즈는 f = 7mm과 같이 단순하게 표기 됩니다. 실제 초점거리 옆쪽에는 (35 mm필름 환산 시 약 34∼102 mm)라고 괄호를 이용한 표시가 있는데, 이는 초점거리를 35mm로 환산을 한 거리입니다.  디지탈 카메라는 각 제품마다 CCD 크기가 달라 초점 거리도 차이가 발생하므로 35mm 필름 카메라의 초점 거리로 환산해서 표시하는 것입니다. 다른 카메라와 초점거리를 비교할 때에는 35mm환산 치를 비교하면 됩니다.


초점 거리가 짧으면 넓은 화각의 이미지를 담을 수 있고 초점 거리가 길면 망원 성능이 좋습니다. 단초점렌즈는 저가형 카메라에서 주로 채용하며 광학 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6. 렌즈 밝기




6. 렌즈 밝기








렌즈 밝기


F2.0 (광각) ∼ 2.5 (망원)



렌즈의 밝기는 조리개의 넓이에 따른 값을 수치화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펙에서는 렌즈 밝기를 대문자 F로 나타내는데 F값이 낮을수록 밝은 렌즈입니다. F2.0(광각) ∼ 2.5(망원)은 최대 렌즈 밝기가 F2.0임을 의미하며 망원 시(줌 사용시) 렌즈밝기가 F2.5로 낮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디지탈 카메라의 렌즈 밝기는 F2.8 정도가 일반적이며 제품에 따라 F1.8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렌즈의 밝기가 높을 수록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7. 줌

7. 줌










광학3 배, 디지탈 3.2배 / 병용시 최대 9.6배




줌은 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두 가지 방식의 줌을 지원하는데 실제 렌즈가 이동하면서 초점 거리를 조절하는 광학 줌과 디지탈 확대를 통한 디지탈 줌이 있습니다. 광학3 배는 렌즈 조합으로 먼 거리의 피사체를 확대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반면 디지탈 3.2배는 촬영된 이미지를 카메라 시스템에서 확대하는 것으로 약간의 화질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용시 최대 9.6배라고 표시한 것은 광학 줌과 디지탈 줌을 함께 사용하였을 때, 몇 배의 확대촬영이 가능한가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디지탈 줌을 사용하여도 화질저하가 적은 새로운 형식의 디지탈 줌이 채용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디지탈 줌은 화질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초점조절




8. 초점조절








초점조절


TTL방식 AF (Continuous, Single) / 9점 측거(임의 위치 선택 가능) / 매뉴얼 포커스 / 포커스락



카메라에서 초점을 설정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합니다. TTL방식 AF는 카메라의 오토포커스가 TTL방식, 즉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받아들여 초점을 설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Continuous, Single)의 컨티뉴어스AF는 반셔터를 누르지 않아도 카메라를 움직일 때마다 피사체를 포착하여 초점이 자동설정되는 것으로 빠른 초점 조절이 가능하며 움직이는 물체의 촬영에 사용됩니다. 싱글AF는 일반적으로 정지된 물체를 촬영하는 것으로 반 셔터를 눌러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촬영 시 반셔터를 누르면 보통 액정모니터의 중앙의 한 점에 초점을 맞춰 설정됩니다. 최근에는 이처럼 9점 측거(임의 위치 선택 가능)이 채용되는데, 이는 액정모니터의 중앙부분을 9분할 하여 원하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보통 자동으로 피사체를 찾아 포커스를 맞추며, 사용자가 임의로 초점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매뉴얼 포커스는 초점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뉴얼포커스는 카메라에서 MF로 표시되며 초점조절버튼으로 설정하거나 포커스 링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좀 더 세밀한 초점조절이 가능합니다. 포커스락 기능은 원하는 부분에 초점을 설정한 후, 초점을 잠그는 것으로 수동초점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오토포커스나 자동카메라에서는 반 셔터가 포커스락 기능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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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촬영범위




9. 촬영범위








촬영범위


표준 : 약 30 cm ∼ 무한대

매크로 : 약 6cm(광각) / 20cm(망원) ∼ 50cm

매뉴얼 포커스 : 6cm(광각) / 20cm(망원) ∼ 무한대



실제로 촬영이 가능한 거리를 표시합니다. 일반적으로 표준 / 매크로로 나눕니다. 표준 : 약 30 cm ∼ 무한대는 일반촬영시 약 30cm이상부터 무한대의 거리에 초점을 맞춰 촬영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매크로 : 약 6cm(광각) / 20cm(망원) ∼ 50cm는 매크로모드 촬영 시 최대 약 6cm에서 초점을 맞춰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매크로 모드에서 줌을 사용하면 그만큼 촬영범위는 멀어지지요.(매크로 모드에서 줌을 사용할 수 없는 제품도 있고, 매크로 모드 설정 시 줌이 자동설정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매뉴얼 포커스는 사용자가 임의로 초점을 설정하는 것이여서 매크로모드의 거리부터 무한대를 모두 포괄하므로 매뉴얼 포커스 : 6cm(광각) / 20cm(망원) ∼ 무한대로 표시됩니다.


대부분 스펙의 촬영범위에서는 매크로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접사촬영은 근접한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 사용하는 기능으로 크기가 작은 악세사리나 곤충, 식물등을 촬영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보통 10cm 정도가 보편적이지만 제품에 따라서는 최단 1cm까지 촬영이 가능한 제품도 있습니다


10. 노출제어




10. 노출제어









노출제어


자동, 프로그램 AE, 조리개 우선 AE, 셔터 우선 AE, 메뉴얼 노출




 노출 제어는 카메라의 노출을 조절하는 방식에 대한 것으로 자동, 프로그램 AE, 셔터 스피드 우선, 조리개 우선, 매뉴얼로 표시합니다. 물론 수동카메라의 경우, 이처럼 다양하게 지원하며 자동카메라는 자동이라고만 표시됩니다.


자동은 말 그대로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설정되며 이미지 크기나 압축률, 플래쉬 정도의 기능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AE모드는 좀 더 나아가 화이트밸런스와 노출보정, 감도 등의 간단한 수동기능을 메뉴화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P모드라고 불리웁니다. 조리개우선 AE는 A모드, 혹은 Av로 표시되며 조리개 값을 임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값을 설정하면 이에 맞춰 셔터스피드가 자동설정됩니다. 셔터우선 AE는 S모드, 혹은 Tv로 표시되며 셔터스피드를 먼저 설정하면 조리개 값이 자동설정됩니다. 매뉴얼 노출은 완전수동모드로 조리개 값과 셔터스피드 값을 모두 임의로 셋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촬영모드로 수동 기능을 사용하면 좀 더 다양한 느낌의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지만 그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리개 값이나 셔터스피드의 수동기능을 설정할 수 없는 자동기능의 카메라에서는 보통 Auto모드와 M모드로 표시됩니다. 여기서 M모드는 완전수동기능이 아니라 자동카메라의 간단한 수동모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위에서 설명한 수동카메라의 경우 프로그램 AE모드처럼 화이트밸런스나 노출보정 등의 간단한 수동메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11. 조리개 조절범위




11. 조리개 조절범위








조리개 조절범위


F2.0 / 2.3 / 2.8 / 4.0 / 5.6 / 8.0



앞서 말씀드린대로 수동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에서 주로 소개되는 스펙으로 조리개 값의 조절범위를 표시합니다. F2.0 / 2.3 / 2.8 / 4.0 / 5.6 / 8.0은 F2.0에서 F8.0의 범위내에서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조리개 값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리개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구멍의 넓이로 조절하는 장치의 일종으로 광량의 조절뿐만이 아니라 초점이 맞는 범위에도 영향을 줍니다. 사진을 많이 촬영해 본 분들은 이 조리개 값을 이용해 다양한 촬영 기법을 선보이게 됩니다.


12. 셔터 스피드 조절범위

12. 셔터 스피드 조절범위








셔터 스피드 조절범위


60 ∼ 1/1,000초, 벌브 모드



셔터스피드는 필름이나 CCD가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으로 셔터스피드를 설정할 수 있는 범위를 알려줍니다. 60 ∼ 1/1,000초는 최대 60초의 롱셔터부터 1/1,000초의 셔터스피드의 범위내에서 설정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벌브 모드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셔터를 열고 있는 촬영모드로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카메라에서 주로 채용됩니다. 좀 더 독특한 촬영을 할 때 사용됩니다.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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