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올해도 수능날은 오고야 말았다.



내동생놈은 지금 양재고에 가서 시험을 보고 있겠지.

아무리그래도 -,.- 소집일에도 안가보고 넘 똥배짱 아닌가..

나같은경우야 뭐.. 2년연속 같은학교에 걸렸으니 안가도 상관이 없지만.. 양재고는 어디있는지 알아 놓지도 않았으면서 자기자리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면서.



02 03 04 수능을 봤던 나는.. 수능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지만..

지금 다시 수능공부를 한다면 잘할수 있을것같다-,.-



대학공부를 해보니 수능정도는 정말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 든다.



02 03 04 는 내가 보고 05는 사촌동생이보고 06은 내동생이 보는구나. 07은 사촌동생의동생(그래봤자 사촌)이 보겠군..



이 형님의 예감에는.. 아무래도 오늘 집안에 풍파가 일어날것 같다.





피난가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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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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