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유럽과 미국의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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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은 문화적 뿌리의 공유로 상당히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이 의외로 크게 달라 서로간에 오해가 생기는 일이 잦다고 한다. 모든 것이 개방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미국이지만, 유럽에 비해 훨씬 보수적인 측면이 강하다.
또한 에티켓도 서로 달라 본의 아닌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점 몇가지를 나열해 본다.

 

  • 유럽에서는 아주 짧은 용무라면 줄에 서서 차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지만 미국에서는 용무와 관계없이 반드시 순서를 지켜야 한다.

 

  • 미국에서 화장실을 toilet 으로 표현하면 천박하다는 취급을 받는다. (restroom / toilet)

 

  •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top-less 수영은 미국에서 는 터부이며 심지어 처벌까지 받는다.

 

  • 경찰이 차를 세우면 절대 차문을 열고 나가지 말아야 한다. 경찰관이 창문에 접근할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유럽은 운전자 마음.

 

  • 미국에서는 여자가 먼저 악수를 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예의.

 

  • 미국에선 남녀가 식사약속을 하면 지불은 ‘당연히’ 남자가 해야 한다.

 

  • 유럽에는 팁이 없지만, 미국식당에선 서비스가 나빠도 팁을 주어야 한다. – 15~20%. 최악의 서비스에도 10%는 주어야..

 

  • 미국에선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호텔수영장에 나체로 들여보내선 안된다.

 

  • 유럽에선 식사중 내내 포크, 나이프를 사용하지만, 미국인들은 나이프로 음식을 미리 썬 뒤 주로 포크로 식사한다.

 

  • 미국의 파티 초청에 black tie 를 유럽인들은 자주 오해한다. (원래 남자는 턱시도, 여자는 이브닝 드레스)

 

  • 미국에선 대화중 아무리 농담이라도 항상 ‘사회적 말조심’을 해야 한다. (black (x) afro-american (o) )

 

  • 아무리 짧은 만남이라도 미국에선 반드시 동반자를 소개해야 한다.

 

  • 미국의 고급 식당에서도 종업원들이 친근함의 표시로 자신을 이름(성이 아닌)으로 소개한다.

 

  • 외모를 칭찬하면 여성들이 기뻐하는 것은 세계 공통이지만 미국에서는 자칫 sexual-harrasment로 몰리기 쉬우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eference : 현대문명진단 – 이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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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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