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Windows의 25년 역사 간단 정리

10대의 PC가 있으면 그 중 9대는 Windows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MS-DOS의 그래픽 프론트 엔드로서 Windows 1.0이 등장했던 25년전에는 이러한 상황이 올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렇듯 세계 시장을 정복하고 있는 Windows의 25년간을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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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1983년, MS-DOS의 파생물인 Windows를 발표하고, 1985년 11월 20일에 릴리즈 했다. 16비트 Windows 1.0의 시스템 환경은 MS-DOS 2.0, 2개의 양면 플로피 디스크 혹은 하드 디스크, 그래픽 카드, 그리고 최소 256K의 메모리로 구성됐다. 최초 버전은 당시 애플의 Macintosh를 노린 것이였고, 흥미로운 점은 Windows XP가 출시되고, 상당한 시간이 지난 2001년 12월 31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의 지원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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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2.0은 인텔 286 프로세서의 처리 속도를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대응 메모리의 용량도 확장된 것 외, 어플리케이션간의 상호 통신 기능 DDE(Dynamic Data Exchange)를 탑재 했다. 또, 그래픽 기능도 개선되어 윈도우의 캐스캐이드 표시나 화면 레이아웃의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고, 복수의 창을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키보드 콤비네이션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후에 Windows 2.0은 인텔 386 프로세서의 보호 모드 등에 대응하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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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3.0은 아이콘 세트가 변경되어 16색 그래픽 표시에 대응하는등, GUI(Graphical User Interface)의 면에서 큰폭으로 개선되었다. 이 버전부터 윈도우즈 OS의 인기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GUI 이외에, 메모리 관리가 개선되고, 어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이 쇄신 되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보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Windows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릴리즈 한것과 동시에 Windows 3.0의 인기도 높아졌다.”라고 Microsoft는 말하고 있다. 윈도우즈 3.0이 출시된 같은해 9월에는 Word나 Excel, PowerPoint등을 포함한 Windows용 Microsoft Office가 릴리즈 되었다. 덧붙여 Macintosh용 Microsoft Office의 발표는 이시기의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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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는“New Technology”의 약자다. 빌 게이츠는 Windows NT 3.1을 “기업이 비즈니스 컴퓨팅에 임하는 수단의 근본적인 변화”라고 밝히고 있었다. 32비트 OS인 Windows NT 3.1에는 프리엔티브 멀티태스킹 스케쥴러, 통합 네트워킹, 도메인 서버 보안, OS/2로 POSIX 하부조직, 멀티 프로세서 아키텍쳐, NTSF 파일 시스템이라고 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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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MS-DOS는 입지가 추락한다. Microsoft는 Windows95를 MS-DOS와 Windows 3.1을 합쳐 개량한 후계OS라 평가했다. 인터넷 관련 기능이 확충되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추가를 간편화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이 포함된 Windows95는 단 4일만에 100만장이라고 하는 경이적인 매상을 기록하고, 1년만에 700만장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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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Windows 98은 명확하게 일반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최초의 버젼이라고 밝혔다. 윈도우즈98은 PC와 인터넷상의 정보 검색이 한층 더 강화, DVD나 USB의 지원이 추가되고 처음으로 Windows Update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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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저를 타겟으로 한 Windows 2000은 무선 LAN 기능을 지원한 것 외, USB, IEEE 1394, 그리고 적외선등으로 접속된 하드웨어의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했다. 릴리즈 당시 Microsoft는 Windows2000의 보안 기능을 장점으로서 광고했지만,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공격 수법도 다양해져 2010년 7월에 Microsoft가 Windows 2000의 지원을 중단할 때까지 수시로 보안 패치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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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e는 Windows 95 코드 기반의 마지막 OS다. Windows Me는 사용중 문제가 발생한 후에 이전의 구성으로 되돌리는 시스템 복원 기능을 탑재한 것 외, 음악, 비디오, 홈 네트워킹 기능이 확충되어 Windows Media Player와 Windows Movie Maker를 처음으로 탑재했다. 비즈니스 유저용으로는 Windows 2000, Windows Me는 가정에서 PC를 사용하는 일반 컨슈머(consumer)용의 O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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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는 발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가장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데스크탑 OS다. Windows 7의 등장으로 사용층이 감소하고 있는 경향이지만, 지금도 상당한 비율의 유저가 Windows XP를 사용하고 있다.새로운 기능이라고 하는 면에서는 리모트 데스크탑이나 암호화 파일 시스템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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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도 Windows Vista는 실패작이라고 인정했다. 비스타는 미디어의 저작권 제한 외, 프라이버시나 보안, 성능 문제에 관해서 비판을 받아 대부분의 기업은 XP로부터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비스타는 발표후 1년동안 1억 라이센스를 판매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Windows Vista에서는 GUI가 쇄신 된 것 외 검색 기능이 강화되었다. 또, Windows DVD 메이커의 추가 등 멀티미디어 관련 기능이 확충되고, 네트워킹, 오디오, 인쇄등 다양한 점이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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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은 대성공을 거둔 현재 진행형 OS로, 1년간 2억 4000만 라이센스를 판매하며 사상 최고의 속도로 많이 팔린 Windows가 되었다. 윈도우 점유율 1위는 Windows XP지만, 이미 Vista의 점유율은 넘어서고 있다. 미국의 조사기관 Forrester Research는, 1년 이내에 기업의 신규 PC의 83%가 Windows 7 탑재 머신이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Windows 7은 Vista보다 유저 프렌드리로,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컨트롤 하는 AppLocker, 드라이브 암호화 기능 BitLocker To Go, 그리고 지문 인식등, 보안적인면에서도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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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Microsoft가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려면 창조적 파생물(태블릿과 같은 신흥 카테고리)의 위협을 견제, 적응, 승리해야 되고, IT 시장을 통틀어 글로벌 최고의 트랜드인 클라우드 환경에 발빠른 대응과 지원을 해야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Windows 8의 계획을 진행하고 있고, 2012년에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Windows 8은 iPad와 같은 태블릿에도 최적화되어 이기종(다른 종류)의 디바이스간에 상호 이식성을 확보할 것이다. 또한 마이크, 카메라, GPS, 가속 센서, 온도/자기센서등을 사용한 PC의 새로운 활용 방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ference : http://raptor-hw.net/xe/69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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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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