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 South Bookarc stand for Mac

comments 2
Hobby / Stuff

책상 공간이 생각보다 많이 부족한 관계로 맥북 스탠드를 질렀다. 예전엔 잘만 zm-nc2000을 사용했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다. 쿨링효과 좋고 쓸만하다. 다만 이전에 내가 15인치 노트북을 사용할 때 쓰던 것이라 지금 사용하는 13인치 macbook pro에는 좀 크다. 그러다보니 공간도 많이 차지하는 관계로 공간을 좀 효율성 있게 써 보고자 거금 69,000원을 주고 구입.

애플스토어에서 질렀고, 인천 창고에 짱박혀있는 제품을 들고오는지 DHL로 배송되었다. 배송시일은 일반 택배보다 하루 정도 늦었다.

오늘 퇴근 후 물건을 받아서 확인을 해 봤다.

박스가 좀 더럽고 찌그러져있었다. 그래도 중고로 팔 거 아니니깐..

상자 뚜껑을 여니 포장되어서 나오는 bookarc. 본체는 맥북프로와 같이 알루미늄 재질이고 랩탑이 들어가는 부위는 실리콘으로 싸여있다.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실리콘은 3 종류가 제공되며,

macbook pro 17,

macbook white(이전 모든 모델 포함),

macbook pro 13, 15

이렇게 3종류. macbook air를 사용하려는 사람은 본사로 메일을 보내면 air용을 제공해준다고 안내가 되어 있다.

세워봤다. 뒤쪽 듀얼모니터 배경화면이 조금 어지럽지만..

세로로.

꽤 안정적으로 서 있고 발 쪽에서 실리콘이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는다.

보이는 공간이 통째로 죽은 공간이었는데 이제야 책상이 좀 넓어졌다. 모니터는 두대 니까 스위칭해서 사용하면 되고.

공간창출도 디자인도 다 좋은데 주위에서 이 제품에 대해 말이 좀 많다. 바로 발열문제.

제작사 설명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일반 노트북과는 달리 맥북은 키보드 쪽이 흡입방향이다. 열은 밑으로 빠지는 방식. 밑판 쪽으로 열이 배출 된다. 따라서 맥북을 이렇게 세워놓게 되면 밑바닥이 공기중에 노출되어서 온도를 낮추는 데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실제 사용기도 그렇고.. 발열 걱정하는 사람은 대부분 안써본 사람이더라.

대체적으로 만족.

사족 : 구입기나 사용기에 사용하는 사진은 아무래도 정식으로 찍는게 나을 것 같다. 폰으로 찍으니 영..

Digiprove sealCopyright secured by Digiprove © 2011

The Author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2 Comments

  1. 이런거였구만..ㅋㅋ 완전 간지나는데…
    집에서도 듀얼모니터 사용했던거였어?ㅋㅋ
    짱이다~~ㅋㅋ
    난 이제 집에서 HHK2 를 사용하는 신세가 되었어~~ㅋㅋ
    집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겠어~~ㅋㅋ

    • 좀 비싼게 흠이지. ㅋㅋ
      집에서 코딩좀 하려고 듀얼로 구성해놓긴 했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하드한 작업은 한 일이 없어서 좀. ㅎ

      집에서도 열심히 일하면 음.. 슬프잖아 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