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人災)

역사상 최대의 해운사고이자 교통사고로 꼽는것이 1912년 4월15일 아침에 발생한 타이타닉(TITANIC)호의 침몰사고다. 길이 269미터의 초호화판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처녀항해길에 빙산과 충돌. 완전두동강으로 그대로 가라앉았던 것. 무려 1513명의 승객 승무원이 생명을 잃고 겨우 711명이 구조되었던 이 사건은 가장 충격적인 해운사고로 지금까지도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운다.





1985년 미국의 심해탐험가에 의해(Robert Ballard) 뉴턴드랜드 680km지점 해저 3,795미터에서 타이타닉의 파편이 촬영된 것을 계기로 꾸준한 미·영 연구가들의 노력으로 심해 잠수정을 이용하여 드디어 타이타닉호의 신체 파편을 인양하는데 성공했다. 다양한 연구분석 끝에 이들 전문가팀은 1993년 9월 타이타닉호 침몰의 저체를 발표했는데 ‘놀라운’ 내용이었다.





“타이타닉호의 침몰은 막을 수 있었다!”



* William Garzke – 美 조선전문가






기록에 의하면 당시 생존자들은 한결같이 충돌순간 엄청나게 크게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는데 건져올린 선체를 분석해본 결과 타이타닉호는 저질 강철판을 사용했던 것이 판명됐다는 것!(사용된 철판은 추운곳에서 휘지 않고 부스러지는것이라고 한다. 고급강철판은 휘기만 할뿐)





추측으로 영하1’c 의 추운 날씨에 빙산과 충돌, 선체 자체가 비스킷처럼 부스러진 것이다. 부서지는 소리는 바로 그소리였다!





만약 고급강철판을 사용했더라면 침몰은 막았던지, 침몰되었어도 그렇게 순식간에 가라앉지는 않아서 훨씬 더 많은 인명을 구출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었을 것이다. 사고이후 70년동안 ‘불가항력’,’불운’ 으로 여겨온 타이타닉의 비극 뒤에는 바로 인재(人災)가 숨어있던 것이었다.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