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

1995년 6월6일, 미국 위스콘신 주에 소도시 워크샤(warkecha)의 법정에서는 진기한 판결이 내려져 세계의 토픽이 되었다.





50세의 제임스 오스월드와 19세된 그의 아들 디어도어는 이 도시부로 작은 마을의 은행을 덮쳤는데 연락받고 달려온 경찰관 제임스 루츠를 총으로 쏘아 죽이고 말았다. 이것이 1994년 4월 28일. 증인들의 증언을 조합한 결과 경찰관은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되었고 죄질이 대단히 나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악질범죄는 가중처벌해야된다는 등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했지만 위스콘신주는 미국에서 사형제도가 없는 몇 안되는 주의 하나.. 이들에게 내려진 판결은.





오스월드 주니어(아들) : 종신징역 2회 + 565년 추가징역



오스월드 시니어(아버지) : 종신징역 2회 + 625년 추가징역






*종신징역 2회란? 이들이 죽었다 살아나더라도 다시 죽을때까지 징역을 뜻한다.



게다가 추가로 565년.. 이건 사형의 동의어나 다름없다.



사면청구, 감형청구도 2095년 이전에는 불가하다는 조건도 달려있었다.



거기다가 피고가족이나 친지의 어떠한 방식과 자비애원이나 호소도 법으로 금지할수는 없지만 일체의 면담, 통화거부로 차단한다.





한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도 죄질이 나쁘면 이렇게 엄중한 처벌을 받는데 수백명의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삼풍대참사 등의 사건들.. 그 책임자들이 받아야할 벌은?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