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센서 불량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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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산 나이키 센서가 결국 불량판정이 남에 따라 교환하러 애플샵에 다녀왔다.

처음 쓸때부터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말이 뜨는 바람에 불안해하면서도 일시적인 현상임을 바라며 그냥 썼다.
하지만 결국 두번 뛰고 배터리 앵꼬.
아예 센서 인식을 못하네.

그래서 사왔던 원래 상태로 박스 재조립까지 해가며 영수증과 함께..
그 일주일 간 딱 두번만 작동했다는 증명인쇄물까지 가져갔다.

다행히 불량품 교환 기한이 딱 일주일.
가서 이것저것 설명하고 직원이 확인차 자기 아이팟 터치와 센서들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다가 10분 남짓 되었을까.
결국 재고창고에 가서 새 센서 하나를 들고오더라.

아이팟 관련 물품의 특징은 교환을 할 때 절대 새 제품을 주지 않는다.
무조건 리퍼제품.
애플 본사의 방침인지 애플코리아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괜찮다 싶다가도 한편으론 찝찝하다.
암튼 리퍼 센서는 잘 동작하는것 같다.
센서 없이 며칠 뛰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암튼 다시 잘 뛰어야지.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사항.
나이키플러스 센서 배터리가 다 된 경우에는 근처 아이팟AS 센터로 가져가자.
센서와 영수증,아이팟을 가져가면 리퍼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한다.
클리앙인가에 보니까 외국에서 센서 뜯어서 배터리 강제교환하는 방식이 있던데.. 그 방식보단 돈 조금 더 내더라도 리퍼 받는게 더 좋은것 같다. 뭐 물론 리퍼기한 1년이긴 하지만.

간김에 아이팟용 스포츠암밴드도 사왔다.
좀 비싸긴 하지만 밤에 한시간씩 뛰면서 땀나는 손으로 아이팟 들고 뛰는것도 고역이라..
전부 돈이다. 돈돈돈돈..

The Author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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