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형 아반떼&i30 출시

요즘 준중형 시장이 뜨겁다.

르노삼성에서 new-sm3가 출시되었고,
기아차에서는 포르테 쿠페를 내놓았다.
현대차도 이 시장에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2010년형 아반떼와 i30을 출시했다.

처음에는 내/외관이 획기적으로 바뀌어서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를 보고 아반떼가 벌써 F/L 시기가 다가왔나 생각했다.
이 이미지들은 현대 영업사원이 웹상에 올린것들.
하나하나 따져보니 F/L이랄것까진 없고.. 연식변경이라기엔 좀 많은 것들이 바뀐 것 같다.

일단 2010년형 아반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실히 내장/외관이 적지 않게 바꼈다.
이제 버튼시동과 하이패스 시스템은 기본으로 장착된다. 특히 버튼시동은 수입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인데..
아반떼에 후방디스플레이가 달려나오는 것을 보고 약간 충격.
3년 전 sm7 고급 모델에서나 달려나왔을 법한 옵션이다.

그만큼 현기차가 노력을 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을까. 확실히 예전보다는 차량 옵션이 일취월장하는듯.
품질은 음.. 글쎄..

다음은 2010년형 i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반떼만큼의 변화는 없는듯 하다.
약간 의아한것은 두 모델 다 비슷한 세그먼트인데 업그레이드 된 옵션이 사뭇 다르다.
아반떼에 들어간 슈퍼비전 클러스터나 후방디스플레이 시스템이 없다.
대신 파워베이스 사운드시스템이 들어가긴 했지만..

2010년형 모델로 바뀌고 나서 아반떼는 30만원, i30은 15만원 정도 가격 인상이 있다고 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준중형의 난.

난 한 반년쯤 기다리고 있다가 입맛에 맞는것 고르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포르테에 올라간 2.0 쎄타2 엔진이 참 끌린다..
i30에 2.0 쎄타2엔진 올려주면 당장이라도 수동으로 지를텐데.
왜 이렇게 내 취향에 딱 맞는 모델이 없냐 말이다.
i30의 하체에 포르테의 경쾌함이 합쳐진 모델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 라프 2.0디젤은 사양. 디젤은 취향이 아니라. ㅎㅎ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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