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가고시가 코앞으로.

한국 보건 의료인 국가시험. – 국시 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홈페이지에는 1.8~9 라고 공시가 되어있다.
나도 한때는 저 시험을 보기 위해 재수 삼수를 하던 때가 있었다.
나는 외과의가 꿈이었다. 일반외과 또는 복부외과 방면. (현재 분류되어 있는것과 약간 다를지도) 나는 메스를 잡고 싶었다.
재수 삼수를 하면서 나름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을 하지만 결과는 참패.
뭐 지금은 내가 원하는 더 좋은 길을 찾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의대 진학에 실패한 것이 후회스럽거나 미련이 남지는 않는다.
오히려 나이에 안맞게도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살아봤자 얼마나 살았다고..

갑자기 왜 국시가 생각이 났느냐..
앞서 말한 나의 의사로서의 꿈을 같이 한 친구들중에서 의대 진학에 성공한 아이들이 꽤 많다.
입학 시기에 따라 1~2년은 차이가 나긴 하지만 국시를 본다는것에선 변함이 없기 때문에 그냥 도매금.ㅋ

국시도 여타국가고시처럼 60점 컷트라인이 있고 과락40점만 면하면 된다고 한다.
72회 의사 국시 합격률이 96.5% 였는데..
아무리 합격률이 높다 해도 의대 다니는 아해들이 그동안 고생 많이 했고 어려운 공부 해 온 만큼 방심하지 말고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다.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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