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현희를 보며.

http://www.dcnews.in/etc_list.php?code=succeed&id=12565


 


예전 개콘에서 처음 눈에 들어오면서 이 사람의 개그 스타일을 좋아해 왔다.


춤추는 대수사선에서는 그닥 눈에 띄지 않았다. 확실히 박성호와 김대범만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차기 코너 범죄의 재구성부터 본격적으로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이사람 개그스타일.


링크로 들어가서 본문을 찬찬히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포커페이스, 말장난, 버럭 하는 캐릭터, 개그 패턴이 똑같다고요.”


라는 대목.


표정 하나도 변하지 않으면서 진지한 태도로 멀쩡히 나가는 듯 하다가 이상한 소리로 빠진다.


“(제 캐릭터는) 멍청한 모습이 아닌데 미친 소리 하는 거죠. 4차원 개그라고 해야 하나요? 헛소리 툭툭 내뱉고 우기고. “


딱 이거. 이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개그.


 


보통 사람들은 황현희PD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으로 많이 인식을 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난 소비자고발보단 예전 춤추는 대수사선이나 범죄의 재구성이 더 웃겼던듯.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 주시길. 🙂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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