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결혼식장에 다녀오다.

간만에 마음놓고 늦잠을 자고 있는데 ..
결혼식장에 가야 된다면서 나를 급하게 깨우시는 아버지.
정확하게 13분만에 외출 준비를 마치고 차에올랐다.
 
…토요일은 역시 집에 있는게 최고다.
어디로 돌아가도 차가 꽉꽉 막히는구나..

성균관대 예식장으로 들어간다.
좀 가까운 친척이었던지 생초에서 많이들 올라오셨다.
어른들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이럴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난 4촌 이상의 친척들하고는 안면이 거의 없다.
그래서 친척들 결혼식에 가면 그냥 밥만 딱 먹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같은 경우는 좀 안그렇군.

식이 30분만에 끝나고
밥타임~
생각보다 먹을게 없다. 그나마도 어설픈.
성균관대 식당은 에버랜드에서 관리할텐데..
역시 호텔>>>> 전문웨딩홀>>> 넘을 수 없는 1764013981273차원의 벽 >>> 기타 장소(ex. 하나투자신탁 여의도본사)

역시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호텔이 최고. 크크..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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