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사진 찍는 요령

무대사진



아름답고 매력적인 무대의 감동을 언제나 기록해 둔다면 영원한 기쁨이 될 것이다.



 음악연주자, 발레, 무용, 연극 등 주체의 구성과 드라마의 표현이 있다.



 


사진을 찍을 경우 진지한 감상자의 입장에서 무대에서 받는 감동을 마음으로 포착,



그러한 정신적 동기를 발전시켜 촬영이라는 행위로 넘어가야 한다. 



그곳에는 대상에의 열성적인 정열과 깊은 내용적 이해가 없어선 안될 것이다. 



그를 위하여 보는 느낌에 정통하고 드라마의 내용이나 연기자의 외적. 내적표현(동작표정)을



이해하고 그의 매력과 감동을 시작적 표현으로 확실히 정착시킬 수 있는



지식과 감각, 경험과 기술을 키워두는 것이 중요하다.



발레나 음악 등 아름답게 조명된 무대에서 전경만 찍을 것이 아니라,



매력적인 약동미를 클로즈업으로 포착, 움직이는 무용수들의 동감을 정확한 셔터로 표현해야 한다.



연극은 연기를 중심으로 드라마의 성격적 특징과 정감표현을



선예한 눈으로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떠한 사진에서도 정확한 셔터챤스로 포착하는 것이 그 작품의 관건이다. 



무대사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한 순간의 챤스를 어떻게 포착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무대촬영에 들어가기전에 한번 돌아보고 그 대상이 지닌 의미내용과 연기자의 동작,



스토리의 진행상황을 이해하면서 촬영에 임하는 것이 좋다. 



그때 대상에서 받은 감동과 미의 발견을 자기의 이미지와 합치시켜



시각표현에 재편성 하기위한 기초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조명의 광질과 명암, 촬영장소의 결정, 셔터챤스의 예측 등 창작행위에



 전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실제 우리나라 무대에서는 촬영금지 또는 플래쉬사용 금지가 많다. 



무대촬영에서는 고감도 필름과 삼각대나 일각대를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제약을 감안하여 요령있는 촬영이 바람직하다.



사용하는 렌즈는 무대의 대상과 사진가의 작화의도, 촬영조건에 의하여 결정된다.



35카메라의 경우 비교적 무대 앞에서 촬영할 때는 50mm, 100mm, 135mm렌즈로 충분하다.



구도결정상 편리한 줌렌즈는 밝기와 해상력이 좋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전구간 F 2.8의 고정조리개 망원을 갖고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전구간 고정조리개 망원렌즈는 가겻도 비싸고 무게도 무겁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특히 칼라촬영의 경우 조명에 사용되는 색광에 의해 노출의 보정이 필요하다. 



플래쉬 사용없이는 올바른 칼라색을 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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