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무작정 떠나는 여행

왕초보을 위한 사진강좌( 5 ) *.오늘의 핵심 : “무작정 떠나는 촬영여행”



여러분 한 동안 “사진과인생”터잡기 하느라 강의 진도가 조금 늦어졌습니다.하지만 이제부터는 한


층 더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사진강좌 진행중 생소한 사진용어나 의문 나는 사항은 사진과인생의 “사진용어해설” 을 참


고하시거나 사진과인생 “게시판”을 이용하시어 질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꼭 이해 해야 될 중


요한 사진용어가 나오면 곧 바로 링크시켜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앞으로 촬영 결과물


은 여러분들이 스캐닝해서 리메일로 보내 주시면 이 강좌나 저의 홈에 따로 방을 만들어 게시 하겠


습니다.



홈페이지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군요 그리고 이 홈페이지을 이용하여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 더욱


기쁨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없으신 분들은 하나 장만 하시라 권하고 싶군요 사진 이메지를 주고 받


기에도 편리하고 유용한 자료창고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잡담은 이제 그만…)



“왕초보 촬영대회 공고”


1.촬영장소 : 통나무가 있는 예술인 마을( 장소를 물으시면 곤란? )


2.촬영일시 : 자유분방 (언제라도 사진과인생에 오시는 날…)


3.촬영장비 : 각자 준비 할 것 (여기에서는 니콘FM2,표준랜즈 1:1.4,50mm,필름 후지카100)


4.참 가 비 : 1분당 10원(각자 부담)



일명 숫가락(1010)와르바시(1111)군번?인 큰 형님들께서 월남전에 참전하시었을 때 전투에서 생존


할 수 있는 유능한 병사는 훈련소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한 나절만 총알 받이가 되면


모두가 눈이 번득거리는 백전백승의 용사가 된 다 더군요. 마찬가지로 사진에서도 아무리 책을 읽고


광학공부를 열심히 해도 직접 촬영하는 것보다 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준비 되었으면 전장터?로 가보실 까요….


통나무가 있는 예술인 마을 이라? 으음 오늘 날씨는 늦은 봄날이라서 그런지 아지랑이가 꾸물거리


고 먼 거리가 가물가물해 사진찍기에 아주 좋은 날씨군요..푸릇푸릇한 소나무 숲속에 잘 지어진 그


림 같은 집이 자연과 조화있게 어우러져 있고 마을어귀에는 가느다란 개울도 갈지자로 흐르고 있는


것이 완죤히 한 폭에 그림 같군요..



우선 카메라에 필름을 장착합시다. 실시! 필름을 넣을 때 주위해야 될 것은 첫째) 완전히 감겼는지


확인해야 한다. 뚜껑 닫고 필름횟수가 1이 나올 때까지 찰깍!찰깍! 두 번 정도 빈총을 쏘아 필름 감는


반대쪽 되감기 고리가 같이 마주 돌아가면 OK ! 둘째)오늘 필름의 감도(ISO)는 100 이니까 카메라의


감도값(ISO또는ASA)을 100에다 맞추어 주어야겠지요. (이것을 자주 잊어 사진을 망치는 경우가 종


종 있으니 조심)그리고 약간 맑은 날이니 조리개값은 8에다가, 샤터속도는 1/250초에 맞추시기


를 ….자 이제 멀리 보이는 마을 전체 풍경을 찰깍!촬깍! 두 번 정도 찍어 주시고 찍을 때의 자세는


팔꿈치를 가슴안쪽으로 받짝 붙이고 흔들림이 최대한 없도록 할 것이며 카메라 뷰파인더에 눈을 갖


다 대고 이리저리 구도를 잡다가 그림이 괜찬다 싶은 감성이 생기면 촬깍!쫠깍! ( 예~ 아주 좋습니


다.)



어! 마을 입구에 특이하게 생긴 장승이 으~음 그렇다면 가까이 가서 장승의 얼굴을 “크로즈업” 촬


칵!촬깍! 장승의 얼굴은 험상굿게 보이나 오랜 세월 풍상의 흔적으로 해학이 넘쳐 흐르는 군요…가


히 이 마을의 특징적 요소라 할 수 있겠어요 그러면 장승과 마을 통나무집 등을 조화있게 넣어 또 촬


깍!쫠꺅! 벌써 필름 한 롤을 다 찍었군요 그러면 새 필름 한롤을 준비하고 카메라 셔터쪽 밑면을 보


면 되감기 누름스윗치를 눌러주고 왼쪽 상단에 되감기 키를 재끼고 화살표 방향으로 서서히 돌려서


되감아주세요 그리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탄피를 갈아 채우시고 2차 발사 준비완료 !



마을 입구에 약수터가 있군요 여기에서 목좀 추기고 ..이 때는 카메라가 물에 묻지 않도록 조심…카


메라는 정밀기계라서 습기에 약하다는 것을 명심….마을이 조용하군요 어 저기 예술가 처럼 보이는


모자쓰신분이 마루에 앉자서 여유롭게 시간을 죽이고 있군요 그럼 포트레이트라도 한 장 “아저


씨!”(바라 보자 마자 기회를 놓치지 말고..)찰깍! 찰깍..”아주 특색있고 멋진 분이군요 다 떨어진 낡


은 모자도 인상적 이구요 그렇다면 사정 이야기를 하고 포즈를 취해달라며…또 촬깍!촬깍! ( 인물사


진은 심도를 낮게 하시는 것이 표정이 살아나니까 조리게와 셔터조정!!!) 아~참!…포커스(핀트)=촛


점은 눈동자에 맞추어야 한다.



1)인물사진에서 배경을 죽이기위해 배경이 어두운 곳(방문을 열고 그 앞에 서게하거나 기타 얼굴면


보다 명암의 차가 많이 나는 장소)에 서게 한다.


2)인물의 몸은 정면보다는 약간 측면으로 서게 한 다음 얼굴은 카메라의 정면을 보게 유도…여기서


구도는 상반신으로 자르며 인물의 그래머적인 표정에 중점!


3)결국 이런 상황은 그늘에서 이루워 질 수밖에 없으므로 이 때의 셔터 적정노출은 f=5.6 정도 하지


만 배경처리를 위해 에프스톱을 3단계(5.6 => 4 => 2.8 => 1.4 )내려준다.그러면 셔터속도도 3단계


(1/250 => 1/500 => 1/1000 => 1/2000 )올려주어야 적정노출이 되겠네요?(당근이지요)


*.적정노출 = ( 1/250, f5.6 ) = ( 1/2000, f1.4 ) => 구멍이 커졌으니까? 시간은 짭게!



길잡이 :오늘 촬영은 욕심 부리지 말고 필름 두 롤!만 허비 하도록 하죠<필름 몇통(무식) = 몇 롤?>


오늘 촬영에서 느껴야 할 점들….


1)촬영장소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고 어떤 것들을 찍을 것인가를 상상해 본다.


2)필름을 넣을 때는 항상 필름의 감도와 맞게 감도계값(ISO,ASA)의 레벨을 조정 확인한다.


3)필름이 잘 끼워졌는지 두 컷트 정도 공 셔터를 눌러 확인한다.


4)필름의 적정노출에 맞도록 조리개값과 셔터속도를 맞춘다.(적정노출일 때 FM2일 경우 화인더 오


른편에 +,0,- 표시가 있는데 “0”이 깜빡깜빡하면 OK!


5)전체적인 풍경을 스켓치 할 때는 가능한 심도를 높게 ( f 8 이상 )


6)인물이나 클로즈엎 사진은 심도를 낮게 ( f 4 이하 )


7)조리개값를 낮게 조정하기위해 f 스톱을 내려준 만큼 셔터속도는 높여준다 (시소관계) 항상 유념


하시길…


8)포트레이트(인물)사진을 찍을 때는 과감하게 도전하여 능청! 익살! 철면피!를 총 동원 가장 좋은


표정을 잡는다.


9)촬영은 교과서적인 이론 보다는 상식과 자신의 예술적 감성에 맞기며(생각! 느낌! 감정!. 등등)  결


과물?에 대한 기대을 갖고 “촬영” 그 자체를 즐긴다.


10)인화 후 결과물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노여워 하거나 물건(장비)탓을 하지 마라 첫 술에 배


부르랴? 면밀하게 실수를 지적.분석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수밖에….(오늘 20000~ ^.^)



<출처>http://members.tripod.lycos.co.kr/jaepung/[신재풍의 사진과인생]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