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사진기 선택 및 구입 이정표

왕초보을 위한 사진강좌( 4 ) *.


오늘의 핵심 : “지루한 광학개론 쉽니다…”(자습하시길…)”사진기 선택 및 구입 이정표…



지금 까지의 글을 읽으시면서 콤펙트카메라로 잘 찍으시던 분들은 “야 이제 필요없는 잡담은 그만


하고 구도를 잡거나 기타 멋진 사진찍는 방법을 좀 설명해!나는 작가가 될게 아니란 말이야”라며 은


근히 지루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줄 압니다. 하지만 지금 요 대목을 매번 반복하고 파편 튀기


며 설명하는 이유는 이것을 알아야 깊이 있고 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완전자동카메라는 전자 감지장치에 의해 적정량? 노출과 셔터속도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며 자동으


로 포커스(핀트)까지 맞추어 주기때문에 사실 평균작은 나오겠지만 분위기 있는 사진이나 의도적인


효과는 내지 못합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카메라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이 과정이 끝나면 자신의 예술적 감성으로 생각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음을 기대하며 반드시 이해하


고 넘어 가시길 부탁드리고 싶군요….사진작가가 뭐 따로 있나요? 자신이 의도하는 대로 질 좋은 사


진을 찍어내면 작가 이지요.지금의 제 바램은 “사진과 인생” 집에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사진을 사


랑하게 되고 또 모두가 작가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저도 사진 한번 찍혀 볼 것 아닙니까?



전에 말씀 드리길 “콤펙트 카메라로 마음에 와 닫는 걸작을 촬영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 가는 것과 같이 어럽다 했지요.” 장농속에 잘 모셔둔 오래 된 수동카메라가 있으신 분은 지금


당장 꺼내 렌즈에 곰팡이 끼었나 확인하시고,콤펙트자동카메라만 가지고 계신분은 반자동이나 수동


식 중고카메라를 하나 장만 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여보쇼!..지금 같이 어려운 시절에 자갈 논


팔아 카메라를 사라는 거요? 미쳤구만~)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할 말이 없고요… 하지만 카메라는


절대로 비싼 돈 주고 사시면 안됩니다. 주위에 놀고 있는 구형 카메라를 술 한잔에 가져 와야지요.


그럴 뱃장이 없으신 분은 남대문,충무로,용산 전자상가2층에 가시는 길에 외형상 허술해 보이는 중


고 하나를 깍고 또 깍아 십만원~이십만원 이하의 것으로 하나 장만 하시길….렌즈는 표준렌즈 하나


면 충분! 추천 할 만한 기종으로는 니콘 Fm2, 케논EOS 630, 케논EOS620, 니콘 ME, 케논 A-1, 아사


이팬턱스 k2, 등 이며 그 밖에 조리개 및 셔터속도를 수동조작 할 수 있고, 렌즈교환이 가능한 카메


라 어떤 기종이라도 표준렌즈와 한 셋트로 구입한다면 무리가 없을 것 같군요.



*.길잡이 : 우리나라 중고시장에서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nikon Fm2 기종이 가장 인기가 높 더군


요? 그래서 그 값도 만만치 않음(30만~40만 *주의:신형 구형 기능,가격 차이가 많음),케논EoS 630


이나 620은 제가 사용해 보았는데 오토포커스 기능까지 있으며..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라 생각


합니다. (20만~35만 *.케논EoS 630의 경우 왼쪽밑면의 제조 번호가 일곱자리인데 앞의 두자리 가


27…로 시작되면 무조건 살 것! 혹시 있으면 제게 연락바람 018-287-7959 왜? 내가 살테니까!)


그 밖에 기종은 무조건 깍아서 이십만원 이하로 살 것…표준렌즈 포함가격임 *.주위:겉으로 보기에


번드르하고 좋아 보인다고 비싸게 주고 사지 말것 이며, 가능하면 성능시험을 하고 하자가 있으면


당장 바꿀 수 있는 곳에서 구입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여러분 과용은 마세요 그리고 꼭 작품사진을 전문적으로 하실거라면 이 다음 메일을 보내주시 던


가.. “신철균사진홈페이지”의 “사진과인생”방에 “카메라에 대하여”를 필히 한번 읽어 보세요.다시


언급하지만 “사진은 카메라가 찍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이 찍는 것 입니다.”그럼 참고적으로 제 장비


를 공개하지요. .



*.카메라 : canon EoS-1과 EoS 630(제조번호:2703502)을 가지고 있습니다.


*.렌  즈 : canon zoom lens EF 28-70mm 1:2.8 L ULTRASONIC 구경77mm 1개


              canon zoom lens EF 70-200mm 1:2.8 L ULTRASONIC 구경77mm 1개


              canon lens EF 300mm 1:4 L ULTRASONIC 구경77mm 1개


*.휴대용 : MINOX 35GT coioer-minotar 1:2.8 f = 35mm (AV,거리연동)


*.중  형 : 극비!



<경험담 > 10여년 전 양평.용문에 거 할때입니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자동차 트렁크에 카


메라 한 대를 뒹굴리고 다니더군요 (옳치! 너는 내 것이다~흐흐흐 군침) 그 날밤 술 한잔을 먹자고


꼬시고 신나게 퍼 마셨고, 고주망퇴가 되어 소리를 쳤죠.(술주정을 사정 없이 해야 작전에 성


공…)”주인장 돈 없는데 카메라 맡길테니 외상합시다” 그리고 넉살 좋게 “황~선생…내가 준 카메라


어디있소? 으~음 차에 놓고왔나?” “술값 얼마요?” (예…8만이천원…) “그럼 이 카메라 맡기면 되겠


네?” 탁상에 카메라를 꽝! 치면서 던져준다.(아니 이런 고물은 좀 곤란..) “그럼 배째~배째~”  그리


고 그 다음날 카메라 찾아오고 난 뒤에 넉살 좋게 “황선생…내가 작품하나 찍어 주리다.  하~ 아하


하하 ”  (찰깍! 찰깍!… )  또 그 다음 날 “아니 이런 고물이 다 있나! 사진이 한 장도 안 나왔잔아.. 필


름값 내노쇼! 필름 값!..” 그리고 정색하며 “이 꼬물 가지고 오늘 또 그 술집에 가서 왕창먹고 주인장


놈! 바가지나 씌웁시다” 라고 하면 손을 설레 설레… 흔들면서 ” 알았어! 알았어! 너 가져 ~너 가져~


임마~”



아~시겠지요 ? 그 때 얻은 고물 카메라는 아사이 팬탁스 K2라는 꼬물인데 제가 한10년 잘 쓰다가 군


산에 와서 저 보다 더 독한 놈 만나 똑같은 방법으로 빼앗기고 말았지 뭡니까? 오늘 부터 주위에 쓸


만한 고물.. 있으면 “견! 즉시!” 내 것으로 만드세요….그리고 이런 카메라(장농속에나 차량에 뒹구


는 것들..)렌즈는 10중8,9 곰팡이가 끼었을 터…싼 술집으로 가셔야 본전!….하지만 곰팡이가 약간


있다고 해서 사진이 안 나오는 것은 아니니 걱정말고 내 것으로…



오늘 짜증나는 광학공부는 잘 ~ 쉬었지요…..사실 광학공부는 실전에서 직접 촬영해 가며 라이브하


게 경험으로 쌓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러니 중고제품이라도 수동식 고물을 구입하시던가 빌


려오시던가 아니면 사진기메뉴얼을 보고서라도 카메라의 기능과 형태를 익히시고 다음 강좌를 읽으


시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당부에 말씀! ( 오늘은 20000!)



<출처>http://members.tripod.lycos.co.kr/jaepung/[신재풍의 사진과인생]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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