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닝 샷을 배워봅시다-초보용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의 동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테크닉에패닝효과(panning)라는 것이 있습니다.
패닝(흘려찍기)이란, 피사체의 움직임에 맞추어 카메라로 추적하면서 셔터를 누르는 방법입니다.
마치 사격장에서 사격수가 움직이고 있는 표적을 좇는 요령으로 찍습니다.
목적 : 피사체만이 샤프하게 찍히고 배경은 흐르듯이 찍힙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피사체가 완전히 샤프하게 찍히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는 피사체의 흔들림이 동감을 주는 것입니다.

1.흘려찍기의 피사체는 배경과는 따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2. 배경으로는 하이라이트나 밝은 색이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좋으며,
이것들은 빛의 줄무늬나 색의 흔들림이 되어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3.가드레일이나 경기장의 난간 등 시선의 표적이 되는 것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용인 스피트웨이, 과천경마장…등등)
4.흘려찍기의 요령은 타이밍과 카메라의 유연한 움직임에 있습니다.
5.셔터를 열기 전부터 피사체를 쫓기 시작하여 셔터가 닫히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추적하는 것입니다..


허접하지만 귀여운 패닝샷하나 올립니다.^^;

* 목과 어깨를 움직이기보다는 몸 전체를 부드럽게 회전시킬 것.
* 패닝촬영은 때로는 프로 사진가 조차도 실패하기 쉽다. 달리는 자동차 등을 찍어서 연습하자.

***** KEY POINTS *****

1) 셔터스피드가 1/30초나 1/15초까지라면 보통은 손에 들고 찍을 수 있다.
그 이상 느릴 때에는 카메라 피사체의 진행방법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갠 날에는 셔터 스피드가 느린 데서 오는 노출과다를 피하기 위해, 저감도 필름 또는 ND필터를 이용하면 좋다.

3) 패닝촬영은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는 불리한 기법 중에 하나이다.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에서는 렌즈에 들어오는 영상은 미러에 의해 파인더로 확인되는데, 셔터를 열고 있는 동안에는 미러가 튀어 오르기 때문에 파인더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이 불편을 참는 사진가도 있지만 대개는 스포츠 파인더라는 보조 파인더를 카메라 위의 액세서리 슈에 장착한다.

4) 또 하나의 방법은 카메라에서 눈을 뗀 다음, 육안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쫓으면서 카메라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피사체를 화면 가운데 오도록 정확하게 포착 하기는 어렵다.

지금까지는 초보분들을 위함이니 고수님들은 가벼운 미소로 넘겨주세요^^



출처  modelnphoto.com   솔라리스님의 글

Dr.kchris

Hello, I'm Dr.kchris, a neuroscience researcher. I love studying and trying new things and also love challenging myself.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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